※경고※ 미세먼지 농도 나쁨!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최근 일교차가 줄어들면서,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봄과 함께 찾아오는 달갑지 않은 손님이 있죠? 바로 봄날의 불청객, 미세먼지! 흔히 미세먼지를 가볍게 여기고, 자칫 간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미세먼지 1급을 발암물질로 규정할 만큼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예고한 바 있답니다. 이러한 미세먼지, 미리미리 예방하는 게 건강을 지키는 길이겠죠? ^_^

오늘은 SK이노베이션에서는 봄날의 불청객,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보고,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미세먼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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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말 그대로, 아주 미세한 크기의 먼지인데요. 우리 눈엔 보이지 않을 만큼 아주 가늘고 작은 입자로, 아래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듯, 얇디얇은 머리카락보다도 훨씬 작은 크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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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PM10 이하의 ‘미세먼지’와 PM2.5 이하의 ‘초미세먼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특히 PM2.5 이하의 초 미세먼지의 경우, 인체 내 기관지 및 폐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호흡기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및 피부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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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환경부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예보 등급’을 정하여 미세먼지 예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기환경 기준과 건강영향을 고려하여, 일일 평균을 기초로 5단계로 구분하는데요. 미세먼지 농도 3단계, ‘매우 나쁨’일 경우엔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할 만큼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미세먼지 예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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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미세먼지’에 관한 오해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미세먼지를 둘러싼 진실 혹은 오해, 첫 번째! 미세먼지와 황사는 똑같다?” 정답은 X입니다.

황사와 미세먼지를 똑같은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엄밀히 말해 황사와 미세먼지는 성분과 발생원인이 ‘다른’ 물질입니다. 먼저 중국에서부터 시작되어 대기 중에 퍼져 하늘을 뒤덮는 황사는 자연 현상에 의해 발생한 흙먼지랍니다.

반면 미세먼지의 경우,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아주 미세한 크기의 먼지로 ‘연소 작용’에 의해 발생,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이온 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 유해 물질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즉, 황사는 자연 현상에 의해 발생한 물질, 미세먼지는 인위적인 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오염물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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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둘러싼 진실 혹은 오해, 두 번째! 삼겹살을 먹으면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된다? 이번에도 정답은 X 입니다.

흔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 삼겹살을 먹으면 체내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는데요. 이는 한마디로 ‘근거’ 없는 이야기랍니다. 삼겹살처럼 불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오히려 중금속 흡수율이 높이고, 배출은 시키지 않아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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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봄이면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이것’을 드세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삼겹살보단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하루 적정 물 섭취량은 성인 기준, 1.5~2L 정도로,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 속 수분 함량이 높아져 소변을 통해 미세먼지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물을 마실 땐,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보단 약 8번에 걸쳐 나눠마시는 것이 좋고, 천천히 마시는 게 체내 수분 흡수율을 높여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_+

이 밖에도 미역, 매생이 등의 해조류는 노폐물을 흡착시켜 체내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며, 기관지에 좋은 배를 먹으면 가래나 기침을 완화해주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미세먼지 해독작용도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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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이렇게 ‘행동’ 하세요!

우선 미세먼지 예보 등급에 따른 ‘행동요령’을 따르도록 합니다. 4단계인 ‘나쁨’부터는 일반인들도 주의가 필요하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외출 후엔 반드시 손과 얼굴을 깨끗하게 씻고, 특히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씻어주어야 합니다. 또한, 외출 시에는 반드시 황사용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하도록 하며, 미세먼지 농도 5단계인 ‘매우 나쁨’엔 외출도 자제하는 거 잊지 마세요! 미세먼지에 현명하게 잘 대처하셔서, 건강한 봄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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