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획] 지구촌에 우리의 석유가 배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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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세계적인 규모의 단일 석유화학 공장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곳은 여의도 면적 3배 달하는 면적을 자랑하며, 글로벌 Top Level 수준의 정제능력 보유하고 있는 공장이기도 합니다. 그 주인공은? 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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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바로, SK 울산Complex입니다.

일반적으로 SK에너지는 원유를 수입하여, 국내 시장에서 매출을 올리는 내수 기업으로만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요. 이것은 땡~!

“아니, 대체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무슨 수로 정유회사가 수출한단 말이야?”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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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수출 품목으로 선박에 이어 석유제품이 반도체, 자동차 등을 넘어 2위를 달리고 있다는 사실! 놀랍지 않으신가요?

그만큼, 국내 최대의 정유회사 SK에너지도 여러분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제품을 어떻게 수출하여국가 수출 경쟁력 TOP2’ 품목 달성에 한몫하고 있는지,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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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SF영화의 한 장면에서 나올 것 같은 반짝반짝 빛나는 이곳, SK 울산Complex에서 우리나라 수출 효자 상품들이 쭉쭉~ 생산되고 있는데요.

그럼, SK 울산Complex를 좀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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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울산Complex는 약 830만㎡의 부지에서 약 2,800명의 직원이 국내 1위 석유정제능력(84 BD)과 세계 최대 윤활기유 생산능력 보유하고, 50년 운전 노하우와 더불어, 연간 약 1 3천만 배럴의 석유를 수출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정유 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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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는 이곳은 SK 울산Complex 내의 ‘T5’라고 하는 곳인데요. 이곳에선 항공유, 휘발유, 디젤 등의 제품으로 정제된 정유제품을 실은 선박이 출하되고 있습니다. 바로, 국내 석유 제품 수출의허브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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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저 선박이 총 5만 톤의 석유를 실어 나를 수 있는 배라고 하는데요. T5에서는 평균 저 3배 되는 크기의 15만 톤의 석유를 실어나르는 배가 가장 빈번히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수출 물량이 어마어마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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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SK에너지에서 석유 출하를 담당하고 있는 석유출하2팀의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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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대의 모니터들이 즐비한 모습이 마치, 방송국 같죠? 여기서는 출하를 담당하는 ‘석유출하의 달인’들이 국내외로 운송되는 석유의 양과 출하시기, 안전 등의 사항을 면밀히 감독, 관리하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이곳에서 21년 동안 근속하고 계신 박형근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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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박 감독님이 몸담고 계신, 석유출하2팀의 업무 소개 부탁드려요. 

A. 박형근 감독 석유출하 2팀은 ‘해무감독’업무를 맡은 팀인데요. 저희 회사에는 총 8명의 해무감독이 근무하고 있고, 해무감독들은 제품선적을 위한 선박 및 안전 점검, 선박 출입, 출하 등을 관리, 감독하고 있습니다.

Q. 박 감독님이 주로 하시는 업무와 SK에너지에서의 경력 소개 부탁합니다.

A. 박형근 감독 제가 SK에너지에 1991년 특채로 입사해서 올해로 21년째 ‘해무 감독’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SK 울산CLX에서 출하되는 제품과 물량, 어디로 수출되는지 대략 설명해 주세요.

A. 박형근 감독 수출되는 제품으론 항공유, 휘발유, 디젤, 벙커시(B-C) 정도가 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2009년도까지 연간 1억 배럴이 되지 않았는데, 2010년부터 연간 1억 2,000만 배럴 이상, 올해도 1/4분기인 지난 3월까지 약 3천500만 배럴로 예전과 비교하면 약 10% 이상 수출 수치가 상승했는데요. 매년 수출 물량이 지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주요 수출 대상국은 중국, 일본, 동남아 전체, 미국, 유럽 등으로 전 세계 약 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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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에너지가 수출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전 대비 최근 수출 물량의 증감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계신가요?

A. 박형근 감독 2009년부터 지금까지 정말 빠른 수치로 수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저희는 배의 들어오고 나감을 현장에서 몸소 관리, 감독하고 있기 때문에 수출 물량의 상승이 더욱 피부로 와 닿습니다. 

Q. 제품이 안전하게 출하되도록 안전, 환경에 책임을 지는 업무를 맡고 계시는데요. 범국가적인 수출 첨병으로서 자부심과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말씀 부탁합니다.

A. 박형근 감독 SK에너지가 수출을 상당히 많이 하는데, 실제로 수출을 하는 기업이란 걸 많은 분이 모르세요. 하지만 저희는 실제로 석유제품을 연간 1억 2천만 배럴 이상 수출을 하고 있고, 그런 작업을 통해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전력을 기울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무 시엔 특별한 애로사항은 없고요. 저희 팀은 ‘수출로 대박 내자’라는 강령을 갖고, 수출로 대박을 내기 위해 24시간 공장과 부두를 풀가동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정조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출국으로서의 발돋움에 이바지하고 있는 SK 울산Complex에 대한 소개를 해 드렸는데요. SK에너지가 석유 제품 수출 기업이란 게 실감이 나시나요?

앞으로도 SK 울산Complex가 글로벌 석유산업의 메카로서 더욱 활발히 가동되어, 석유 제품 수출의 선도 국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졌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활발히 타오를 SK 울산Complex와 첨단 정유산업, 많이 기대해 주세요~!^^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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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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