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 졸릴 때 잠 깨는 법

 

3월을 흔히 봄이 시작되는 달이라고 하죠? 국립기상과학원에 따르면, 일주일 동안의 하루 평균기온이 연속 5도 이상일 때 그 시작일을 ‘봄’으로 본다고 합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일기예보를 봤을 때, 이제 봄이 시작되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봄이 오면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죠. 바로 춘곤증! 오늘 SK이노베이션에서는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맞이하여 졸릴 때 잠에서 깨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 잠에서 깨어날 준비 되셨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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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인 경칩은 날씨가 따뜻해져 초목의 싹이 돋기 시작하고, 겨울잠을 자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나는 시기랍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이 있지만, 본격적으로 날씨가 따뜻해져,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시기는 ‘경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로부터 경칩이 되면 개구리 알 먹기, 고로쇠 물 마시기 등을 풍습이 있다고 하네요~ 매년 동지 이후 74일째 되는 날이 경칩인데요. 올해 경칩은 3월 5일! 바로 내일이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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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봄이 왔음을 알리는 경칩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죠. 바로 춘곤증! 본격적으로 따뜻한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평소보다 자주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특히 졸음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러한 춘곤증 증상은 겨울 동안 활동을 줄였던 인체의 신진대사 가능들이 활발해지기 시작하면서, 몸이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이랍니다. ^_^

춘곤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특히 직장인의 경우, 점심을 먹고 난 후, 딱 지금쯤 졸음과의 사투에서 이기고자 고군분투하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했답니다. 졸릴 때 잠에서 깨는 법!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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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 양치하기, 민트 껌 씹기

졸릴 때 잠 깨는 법 첫 번째! 바로 양치하기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잠을 깨려는 방법으로 흔히 하는 행동이 아닐까 싶은데요~ 계속 팔을 움직이는 양치는 행동 자체가 잠을 깨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한, 치약 안에 들어있는 ‘멘톨’이라는 성분이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뇌에 작용하여 잠을 깨우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

양치 대신 민트향 껌을 씹는 것도 잠 깨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껌 씹을 때 턱의 움직임이 정신을 집중시키고, 껌 속 당분이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_^

창문 열기

 

창문 열고 바람 쐬기

오랜 시간 실내에 있다 보면, 산소가 점점 부족해져, 뇌가 피로를 빨리 느낀다고 합니다. 이럴 땐 창문을 활짝 열고 바람을 쐬어 보세요. 잠 깨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기분 전환하는데도 도움이 되실 거에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잠깐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박수 치기

손뼉치기

잠에서 깨기 위해선 무엇보다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답니다. 짝짝짝! 소리가 나도록 손뼉을 쳐 보세요. ^_^ 손바닥은 수많은 모세혈관이 얽혀져 있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전신을 마사지하는 듯한 효과가 있어 잠 깨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보다 효과적인 손뼉치기를 위해선 박수 치기 전 손가락을 하나하나 풀어주세요~ 그다음 어깨 정도 넓이로 양손을 벌리고, 심장 위쪽으로 손뼉을 치면 좋다고 합니다. 이때 10초, 20초 간격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손뼉을 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고단백

■ 단백질 섭취

졸릴 때 카페인 섭취가 도움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그런데 단백질이 잠 깨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_^ 졸릴 때 호두, 아몬드, 달걀 등 단백질 음식을 1~2시간 간격으로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달걀흰자의 단백질은 머리를 맑게 해주고, 잠을 조절해 주는 호르몬인 ‘오렉신’을 촉진해 잠 깨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커피냅

■ 커피냅 (coffee nap)

졸릴 때 잠 깨는 법!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방법은 ‘커피냅’입니다. 커피냅이란 커피(coffee) + nap(잠깐 자는 잠, 낮잠)의 합성어로 커피를 마신 뒤, 바로 15분~20분 정도 짧은 낮잠을 자는 것을 뜻하는데요. 실제로 영국 러프버러대학 수면연구센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커피나 낮잠 둘 중 하나를 선택한 그룹보다 커피와 낮잠 두 가지를 모두 실행한 그룹이 잠 깨는데 더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 커피냅을 할 때, 수면 시간은 20분을 넘지 않도록 짧게 잠자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_^

지금까지 경칩을 맞이하여, <졸릴 때 잠 깨는 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컨디션 관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봄이 옴에 따라, 급격히 변화된 날씨에 몸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평소보다 더욱 컨디션 관리에 신경 쓰셔서, 활기찬 봄맞이 하시길 바랄게요!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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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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