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콜 쏟아지는 사회적 기업 ‘모어댄’의 ‘컨티뉴’, 제주공항 JDC 면세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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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컨티뉴(CONTINEW)로 친숙한 사회적 기업 ‘모어댄’이 면세업계에 진출했습니다. 제주공항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하 JDC) 면세점이 사회적 기업 지원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컨티뉴 입점을 결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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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0일, SK이노베이션이 설립 지원한 사회적 기업 ‘모어댄’의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컨티뉴’가 제주공항 JDC 면세점에서 첫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 업사이클링(upcycling):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

모어댄의 주요 제품인 가방, 지갑 등이 포함된 면세점 내 패션잡화 매장은 국내, 해외 브랜드 간 경쟁이 특히 치열한 분야입니다. 웬만한 브랜드 파워나 인지도로는 진입하기 어렵기로 소문나 있는 만큼, 사회적 기업 ‘모어댄’이 입점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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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C면세점에 입점한 컨티뉴 매장 모습

 

이번 입점은 사회적 기업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던 JDC면세점이 모어댄에 먼저 제안해 성사됐습니다. 모어댄은 자동차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죽시트, 에어백 등의 자투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과 취약계층 고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JDC는 이 같은 점을 바탕으로 모어댄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모어댄은 국내 및 해외 관광객의 유입 관문인 JDC 면세점에 입점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추가적인 유통망 확보 및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컨티뉴(CONTINEW) 브랜드의 친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알릴 좋은 기회로 삼겠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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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C면세점 내 컨티뉴 매장을 찾은 관광객들

 

사회적 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도 입점 첫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 함께 자리한 컨티뉴 매장은 영업 시작부터 제주공항을 찾은 관광객과 면세점 직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영업 첫날 매출이 230만 원을 돌파하며, 사회적 기업이 면세업계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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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티뉴 가방을 착용한 유명 연예인들

 

컨티뉴 가방은 이미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인 RM과 레드벨벳의 예리, 웬디 등이 착용해 디자인과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컨티뉴의 제품들은 제주공항 JDC 면세점 외에도 스타필드 고양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서울역 디트랙스 등 오프라인 매장과 모어댄 공식 홈페이지(www.wecontinew.co.kr)를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2015년 설립 이후, 모어댄은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며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업사이클링이라는 환경적 가치를 넘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모어댄!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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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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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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