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축구 유망주들 모여라! 제2회 제주도 유소년축구캠프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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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볼은 나의 친구~ 볼만 있으면 난 외롭지 않네~♬’ 이 노래 기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90년대 방영된 애니메이션 ‘축구왕 슛돌이’ 주제가 인데요.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로 축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박지성, 구차철, 손흥민 등 기라성 같은 축구 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제주도에서도 유소년축구 저변확대를 위해 2015년에 ‘제주도유소년축구협의회’를 설립하고, 유소년축구대회, 유소년축구캠프, 취약계층 무료축구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올해 첫 행사로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동계유소년축구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여기에 SK에너지 축구단 제주유나이티드FC는 유니폼과 바람막이 등 캠프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더욱 큰 의미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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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동계유소년축구캠프가 열릴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비가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며 이번 캠프를 시기하는 듯한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은 궂은 날씨에도 2박3일간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기쁜지 캠프장으로 향하는 모습에서부터 활기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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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축구선수들이 2박3일간 캠프 일정을 소화할 장소는 서귀포에 위치한 ‘홍익샤모니리조트’ 였는데요. 리조트 도착과 함께 삼삼오오 모여 강당으로 이동, 아이들은 코치님들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질서정연하게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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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캠프의 시작을 알리는 입소식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이번 캠프를 주최/주관한 ‘제주도유소년협의회’의 허원행 회장님의 인사말을 필두로 축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제주유나이티드FC의 장석수 대표님 등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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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식이 끝난 후 예정대로라면 걸매 축구장에서 학년별 리그전이 벌어질 예정이었지만 끊임없는 비 소식에 근처 실내 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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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서 인지 아이들은 실내 체육관 특성상 축구화를 벗고 경기를 뛰어야 함에도 과감히 축구화를 벗어 던지고 맨발로 경기장에 나가 친구들과 결전의 시간을 벌이고, 남은 아이들은 체육관이 터져 나갈 듯이 응원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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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3시간의 리그전이 마무리되고 너무나 기다렸던 저녁 시간이 찾아왔는데요. 열심히 운동을 한 후에 먹는 밥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음식을 담는 순간부터 입 안으로 넣을 때까지 연신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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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침부터 캠프 준비로 힘들었던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자 레크레이션 시간이 주어졌는데요. 축구공 멀리 차기, 드리블 대회, 숫자 게임, 댄스대결 등 다양한 코너가 준비되어 우승한 유소년축구선수에게는 제주유나이티드FC 선수들의 사인이 들어있는 공을 선물로 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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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축구유망주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기쁜 날로 기억될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동계유소년축구캠프’ 첫 번째 이야기 지우와 함께 만나보았는데요. 캠프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소년축구선수들의 캠프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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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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