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있는 가을 나들이를 위한 서울 감성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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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은 가을 햇살만큼 깊어지는 가을 감성! 하나 둘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괜히 심장이 두근거리진 않으신가요? :) 이럴 땐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떠나는 가을 나들이가 여러분의 감성을 더욱 진하게 물들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청명한 가을 하늘과 함께 떠나는 서울 감성 플레이스 나들이! 함께 떠나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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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홍대입구역에 위치한 ‘경의선 책거리’! 책을 테마로 폐철길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옛 서강역사를 재현한 듯한 미니 플랫폼이 특징인데요 :) 폐철길 위로 가을을 닮은 작은 벤치와 시간이 멈춘 듯한 그림 같은 간이역이 아날로그 감성을 자아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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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경의선 책거리에는 각종 야외 조형물과 기차 모양을 본떠 만든 다양한 책 부스들도 설치되어 있는데요. 문학, 예술, 여행, 인문 등 각각의 장르에 맞는 전문 출판사들이 책을 판매하고 있으니, 즐거운 구경을 끝낸 뒤 마음에 드는 책 한 권 구입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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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책거리’가 폐철길 위에 새로운 공간을 조성해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다면, 화랑대역에 위치한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 ‘화랑대역 철길’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 낭만적인 가을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화랑대역 철길은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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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오고 가는 사람들로 늘 붐볐을 이 곳. 이제는 길게 늘어진 철길과 멈추어 있는 기차, 옛 화랑대역사만이 불어오는 가을 바람과 함께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기찻길을 따라 걸어보기도 하고, 오래된 역사 앞에서 사진도 한장 찍다 보면 잠시 잊고 지낸 것들에 대한 아련한 감정이 문득 북받쳐 올라올 것만 같은 감성 플레이스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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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하는 ‘한강 반포지구’는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인데요. 세빛둥둥섬의 화려한 불빛이 은은하게 번지는 한강물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앞서 소개한 두 곳과는 또 다른 감성이 문득 깨어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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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과 함께 아름다운 한강의 일몰부터 화려한 불빛을 담고 잔잔한 강물을 앞에 두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흘러가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것만 같은데요.

특히 4월부터 10월까지 한강 반포지구에서 매일 펼쳐지는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는 또 다른 볼거리랍니다. 얼마 남지 않은 10월의 가을밤, 한강 반포지구를 찾아 아름다운 달빛무지개분수와 화려하면서도 잔잔한 가을 감성을 만끽해보시길 바랍니다. :)

 

높은 하늘과 따스한 가을볕이 우리들의 감성까지도 무르익게 하는 요즘, 시린 겨울 바람 불어오기 전에 SK이노베이션 블로그가 소개한 감성 플레이스에서 감성적인 나들이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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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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