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챔피언스리그 그리고 K리그 클래식 개막! 제주 유나이티드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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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물러나고 있는 지금, K리그 팬들은 더욱 설렘으로 가득한데요. 바로 K리그 개막이 멀지 않았기 때문이죠. 특히 6년만에 ACL 진출을 하게 된 제주 유나이티드는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며 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오늘 SK에너지에서는 제주 유나이티드의 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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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이후 6년 만에 ACL 무대에 진출한 제주 유나이티드는 흥행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스쿼드를 구성했는데요. 특히 팀 리빌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척추라인이 재건되면서 안정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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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비라인

먼저 빌드업의 기점인 골키퍼와 중앙 수비수부터 착실한 보강이 이뤄졌는데요. 김호준 선수가 지키던 골문은 대형 골키퍼 재목인 이창근 선수와 이기현 선수가 가세했습니다. 또한 7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조용형 선수와 K리그 정상급 베테랑 수비수 김원일을 영입하며 수비라인을 보강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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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드필더-공격라인

미드필더 라인도 더욱 강해졌는데요. 최현태, 이동수, 이찬동 선수 등 K리그 수준급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영입되었으며 공격형 미드필더로 마그노 선수를 영입하며 강화했습니다. 공격라인에는 피지컬과 골 결정력을 겸비한 멘디 선수와 다재다능한 진성욱 선수가 영입돼 화력이 더 강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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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를 기록하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할 수 있게 된 제주유나이티드는 H조에 배정을 받게 되었는데요. H조는 장쑤 수닝(중국),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 감바 오사카(일본)으로 구성돼 이른바 ‘죽음의 조’로 불리고 있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오는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장쑤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게 되었는데요. 장쑤는 최용수 감독이 지난해 6월부터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최근에는 2002 한일월드컵의 주역 김남일이 코치로 합류하는 등 강호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중국 슈퍼리그와 FA컵에서 모두 2위를 차지하고 공격적인 영입을 통해 더욱 강세를 띄고 있습니다. 

첫 경기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지만 제주유나이티드는 K리그 클래식 준비는 물론 ACL 첫 경기 준비를 위해 전지 훈련을 다녀오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가하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도전하는 만큼 선수들의 열정도 뜨거워 흥미진진한 경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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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경기

2017 K리그 클래식 개막이 약 2주 정도 남아있는데요. 오는 3월 4일 토요일 울산과 포항의 경기를 시작으로 K리그 클래식이 시작됩니다. 제주유나이티드의 첫 경기는 원정경기인데요. 오는 3월 5일 일요일 인천유나이티드와 인천전용경기장에서 개막 첫 경기를 갖습니다. 

개막 경기가 원정이라서 아쉬우신 분들을 위해 첫 홈경기 소식도 알려드릴게요. 오는 3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 울산과의 경기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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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월 경기일정

ACL과 K리그 클래식 두 개의 큰 리그를 소화해야 하는 제주유나이티드! 3월에도 굉장히 바쁘게 달릴 것 같은데요. 제주유나이티드의 3월 경기 일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제주유나이티드 3월 경기일정]

k리그클래식_표*구분 H: 홈경기 / A: 원정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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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즌 내내 승리와 환호가 가득했던 제주유나이티드! 올 시즌은 더욱 강력하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우승까지 노리고 있는데요. 선수들의 부상 없이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SK에너지도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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