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페스티벌 1, 2회 돌아보기!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이디어페스티벌!

이미 짧게 나마 아이디어페스티벌 수상작들을 만나봤는데요, 이번엔 좀 더 1, 2회 아이디어페스티벌 속으로 다시 한 번 들어가고자 합니다.

먼저, 2012년 ‘SK이노베이션 브랜드 홍보를 위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시작한 제1회 아이디어 페스티벌. SK에너지에서 2011년 SK이노베이션으로 사명을 바꾸면서 ‘SK이노베이션’이란 새로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홍보 아이디어 기획분야와 Creative 제작분야(UCC, 광고포스터 등)로 나눠 대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받고자 했죠. 첫 공모전이었지만, 총 375개 팀 942명이 참여했고 서울대 김경선 교수, 홍익대 류명식 교수, 브레인스톰의 윤진호 감독, 도날드시럽 용이 감독 등 전문 심사위원들이 대학생들의 기발한 홍보 아이디어를 심사해 1차로 13개팀을 선발했습니다.

1차로 선발된 팀들이 모인 PT는 더더욱 치열했습니다. 심사를 진행한 도날드시럽 용이 감독, 브레인스톰의 윤진호 감독 모두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봤다”며, 수준 높은 아이디어에 혀를 내둘렀죠. 치열한 경쟁 속에 최우수상은 ‘톨바톨’(한양대 권순태 외 2명)팀이었는데요, ‘톨바톨’ 팀은 SK이노베이션의 혁신을 소개할 수 있는 바이럴 마케팅, 석유개발 앱, 퇴근길 무료 택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며 심사위원으로부터 예리한 분석력과 다양한 프로모션 전략 및 광고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상을 받은 ‘쓰리제이’ 팀과 ‘402’팀의 UCC도 당장 기업광고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놀라운 작품을 내놨습니다. 한번 ‘쓰리제이’ 팀의 작품을 감상해볼까요?

 

[http://youtu.be/SLqhNhGpJ0I]

 

치열했던 홍보 아이디어를 넘어 제2회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이노베이션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에너지, 환경, 사회 공익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를 찾으러 나섰습니다. 이번엔 젊은 층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온라인 게임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질문이 있는 곳에 이노베이션이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ASK게임에 참여하기 위해 공모전 홈페이지에는 약 30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IF)ASK게임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회 공모전에는 이전보다 참여 인원이 30%나 증가했는데요, 총 617팀 1,238명이 참여하며 각양각색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SNS와 인터넷을 통해 일반 네티즌 등이 공감투표와 레이디 대표이사 김현진, 베스트셀러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의 저자 김정태 이사, 소셜 벤처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 등의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13개 팀을 선정했는데요, 영예의 최우수 이노베이터에는 ‘버스배터리의 폐에너지를 이용한 충전 벨트’를 제시한 ‘TaSK’가 수상했습니다.

(IF)TaSK 수상작

TaSK팀의 아이디어는 생활 속 물음에서 시작됐습니다. 순식간에 방전되는 스마트폰을 보며, 매일매일 타는 버스에서 충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물음이 아이디어로 연결된 것이죠. 특히, 버스에서 과충전되어 버려지는 폐배터리에 착안해 버스 탑승 시 좌석에 장착된 충전 벨트를 통해 스마트폰 충전을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했죠. 그리고 시상식을 뛰어넘는 공모전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 바로 수상자들이 함께한 ‘이노베이터 캠프’였습니다. 이곳에선 공모전 아이디어가 아닌 참가자들의 뜨거운 ‘랩’ 창작 베틀이 이뤄져 색다른 재미를 더했습니다.

(IF)이노베이터 캠프_포토북_22(IF)이노베이터 캠프_포토북_83

 

수상자 대상으로 진행된 이노베이팅 캠프는 SK이노베이션의 대전 글로벌 테크놀로지에서 진행되며, 이산화탄소를 갖고 친환경 소재로 만드는 그린폴, 석탄을 청정에너지로 바꾸는 그린콜 등 SK이노베이션의 혁신적인 기술을 접하는 계기가 되었죠. 올해에는 또 어떠한 아이디어들이 나올지 벌써 궁금해지는데요. ‘세상을 바꾸는 100만원의 아이디어’ 많이 참여해주세요!

 

제 3회 아이디어 페스티벌 자세히 보기 GO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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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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