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울산 시민들에게 1평의 쉼터를 제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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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가 울산 시민을 위해 마련한 휴식 공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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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명소? 하면 어떤 곳이 떠오르시나요? ‘울산바위!’라고 힘차게 외치시는 분이 분명 있으실 것 같은데요~! 울산바위는 울산이 아닌, 속초 설악산에 있다는 군요~^^;;

여러분 혹시, 울산대공원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울산에는 울산 시민뿐만이 아닌, 전국에 계신 국민을 위해 무료로 개방된 청정 녹색문화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공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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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은 SK에너지가 1996년 시공하여 시민을 위해 울산시에 기부한 공간으로, 2005년까지 약 10년에 걸쳐 총 1,020억 원을 투자하여 조성된 곳입니다. 총면적은 396만㎡로 약 120만 평의 대지를 활용해 공원이 만들어진 것이지요. 울산시민 총 인구수가 약 115만 6천 명(2012년 3월 통계 기준)이라는 점을 참작해본다면, 울산대공원을 통해 울산시민 1명당 약 1평 정도의 쉼터를 가진 셈입니다.

2002년 1차 시설 개방 이후, 울산대공원은 울산시가 관리, 운영을 맡아 개장 이후부터 꾸준히 각종 부대시설을 이용한 다양한 행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며 시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울산 시민의 녹색문화 공간이자 우리 꼬꼬마 친구들의 체험학습 현장으로도 손꼽히고 있는 ‘울산대공원’으로 함께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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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은 다양한 체험관 및 각종 운동시설, 문화 및 휴식 공간, 교육관 등의 부대시설이 곳곳에 있는데요. 각 체험시설에선 매일 또는 계절에 따라 분기별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울산대공원 안내도가 필요하시면 요기로 ▶ CLICK!
※ 행사 일정이나 대관에 대한 문의가 필요하신 분은 요기로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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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료로 개방된 체험 시설들과는 다르게 아쿠아시스 수영장이나 장미계곡, 나비식물원/곤충생태관 등과 같이 입장료나 이용을 위한 예약을 받는 시설도 있다고 하니, 가족과 방문하실 때는 참고하셔서 미리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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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양한 시설물들을 모두 이용하려면 이동시간도 만만치 않은데요. 그래서! 울산대공원은 트램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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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카는 동문에서 남문까지 편도 3킬로미터에 달하는 대공원을 구석구석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량입니다. 대공원의 마스코스 ‘해울이’ 와 ‘SK 행복이’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아이들도 타기 참 좋아할 것 같아요~

※ 트램카 운영에 관한 안내가 필요하시면 요기로 ▶ CLICK!

아, 참! 울산 대공원은 새벽 5시에 열어, 여름철은 23시, 겨울철은 22시에 공식 폐장하니 이점도 알아 두시면 이용하시는 데 불편이 없으실 겁니다!

그럼, SK 울산Complex 사회공헌팀 김태주 과장을 만나 울산대공원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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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과장님, 울산대공원에 대한 소개 부탁합니다.

A. 김태주 과장 울산대공원은 울산시에서 SK에너지에 요청하여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입니다. SK에너지는 총 1,020억 원의 비용을 들여 약 10년에 걸쳐 대공원을 조성하여, 울산시에 대공원을 기부했는데요. 현재 울산대공원은 울산시에서 위탁업체의 도움을 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편, SK에너지는 현재 울산대공원 내의 ‘숲 속의 학교’와 ‘웰컴 하우스’를 지원,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울산대공원에 일 방문객 수는 어떻게 되나요?

A. 김태주 과장 울산대공원은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되는 만큼, 방문객 수를 매일 측정하지 않고,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만 집계하는데요. 재작년부터 장미 축제 기간의 방문객 수를 센 결과, 2010년 20만 명, 2011년 37만 명으로 매년 늘어났었고, 올해는 약 40만 명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Q. 울산대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및 시설은 무엇인지요?

A. 김태주 과장 울산대공원은 울산시에서 협찬하여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시설과 관계없이 각 행사가 진행되는 시설에 많은 방문이 이어집니다. ‘한여름 밤의 음악회’, 자연과학회나 메세나 공연단체와의 협연이 있을 때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주셨는데요. 그 중 가장 유명한 ‘장미 축제’가 아무래도 인기가 있습니다. 매년 6월마다 ‘장미원’에서 진행하는 행사인데요. 작년 6월 첫 주에만 37만 명이 방문하여 큰 성황을 이뤘습니다.

 

Q. 울산대공원 시설들은 누구나 사용 가능한가요?

A. 김태주 과장 네, 울산대공원은 울산시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계신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현재도 많은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부산이나 마산, 대구 등에 계신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대공원을 만나 보셨는데요. 어떠셨나요?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좋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여러분도 블로그 포스트로 울산대공원을 만나는 것에 만족하지 마시고, 직접 대공원을 방문하셔서 화장한 주말 가족과 함께 싱그러운 하루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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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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