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탄소배출권!

일상 속 탄소배출권!

아시아 국가 최초로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탄소배출권 거래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업체들에게 정부가 매년 탄소 배출 허용량을 지정하고, 할당량을 넘으면 기업이 그만큼 돈을 내고 배출권을 사야 하는 것인데요.

우리 일상에서도 이러한 탄소배출권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아낄수록 경제적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탄소포인트제와 에코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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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에코머니 홈페이지>

일상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경우 주어지는 에코머니가 바로 우리 가까이에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환경부의 ’탄소포인트제’와 서울시의 ‘에코마일리지’가 있습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산업 및 상업시설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자체적으로 줄이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만큼 ‘탄소포인트’를 환경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 시민은 탄소포인트제를, 서울시민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같은 개념의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6개월마다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측정해 이전 2년간의 평균사용량과 비교한 감축율에 따라, 연 최대 7만원(탄소포인트제)에서 10만원까지(에코마일리지) 에코머니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고 하니, 포스트잇에 다같이 메모!

그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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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에코머니 홈페이지>

그러면 친환경 일상으로 얻은 포인트는 어떻게 쓸까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그린카드 에코머니포인트로 전환하는 방법입니다. 그린카드는 탄소포인트 및 에코머니 등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센티브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해당하는 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데요. 그린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면 전국국립공원, 휴양림, 지자체문화시설 및 공연장에서 이용 시 할인과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에코머니는 기부도 할 수 있고, 에코머니 포인트를 2만점 이상 보유했을 때는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에너지를 절약해서 돈도 버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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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비로 만드는 그린테크

누군가는 에너지를 펑펑 쓰면서 가계에 부담을 가져오고, 또 다른 누군가는 에너지를 아끼는 친환경 소비로 돈을 벌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가정경제도 살리고 지구환경에도 기여하는 똑똑한 친환경 소비와 그린테크 안에 그 해답이 있지 않을까요?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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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팩트를 세계의 임팩트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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