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교섭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한 SK이노베이션 노사(勞使)의 아름다운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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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노사(勞使)의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약 갱신 교섭(이하 임단협)’이 지난 9월 12일 진행한 조인식 이후, 사회 전반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노사가 나서 사회적 상생을 위해 기부문화의 제도적 장치를 만들기로 한 기본급 1% 상생 기금 출연이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협력업체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모은 SK이노베이션 노사의 아름다운 선행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살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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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노사는 올해 임단협에서 회사의 발전이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와 사회적 발전에도 기여해야 한다는 데에 합의했습니다. 기본급의 1%를 사회에 환원하는 ‘행복나눔 1% 상생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한 것인데요.

올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개정된 정관에 반영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사회와 더불어 성장한다’는 경영철학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은 것이랍니다.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행복나눔 1% 상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희망했는데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16일간 SK이노베이션의 주력 생산기지인 SK 울산Complex 전(全) 임직원을 포함한 조합원 3,5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95.1%에 달하는 3,350여 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신청기간 내에 10일 간의 긴 추석연휴가 포함되어 있음을 감안할 때, 근무일 기준 6일이라는 단기간 내에 이루어진 높은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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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 1% 상생 프로그램’은, SK이노베이션 전(全) 임직원이 2007년부터 자발적으로 해 오던 ‘1인 1후원계좌’ 기부를 노사가 합의하여 제도화한 것으로 임직원과 회사의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되는데요.

*매칭그랜트 :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Matching)시켜 내는 것

이번 1차 신청으로 모아진 임직원들의 기부금은 월 1.4억 원, 연간으로 환산하면 16.7억 원에 달합니다. 여기에 회사가 매칭그랜트로 16.7억 원을 더해 총 33.4억 원의 ‘행복나눔 1% 상생 기금’이 모아졌는데요. 향후 2차 신청이 진행되면 금액은 더욱 늘어날 예정! 2차 신청 역시 1차와 같은 참여율이 될 것으로 가정했을 때, 연간 47억 원 규모의 ‘행복나눔 1% 상생 기금’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조성된 ‘행복나눔 1% 상생 기금’은 SK이노베이션 노사가 함께 검토하고 협의해 집행할 예정인데요. 협력업체와의 상생 및 SK이노베이션 자원봉사활동의 중점 테마인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발달장애아동 결연 사업. 그리고 울산광역시와 같이 SK이노베이션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의 사회공헌활동 등에 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외에도 난치병과 소아암 어린이, 학대 노인 등 소외계층 지원과 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의미 있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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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 기부에 동참의 뜻을 밝힌 SK이노베이션 노사의 아름다운 선행!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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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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