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필수 아이템, 천연 제습기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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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된 2018년 장마! 쏟아지는 비와 함께 찾아오는 장마철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습기’! 습기는 몸을 눅눅하고 무겁게 만들 뿐 아니라 습기는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일상생활 속 습기를 제거하는 천연 제습기, SK이노베이션 블로그와 함께 만들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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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염화칼슘을 이용한 제습기를 만들어 볼 텐데요. 염화칼슘은 조해성*이 강해 수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습기제거제로 자주 이용된답니다. 염화칼슘이 없다면 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굵은 소금으로도 대체할 수 있다는 사실!

 

*조해성: 공기 중에 노출되어 있는 고체가 수분을 흡수하여 녹는 현상 (출처: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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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 제습기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염화칼슘과 테이크아웃 컵, 그리고 티슈와 테이프, 리본만 있으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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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컵의 뚜껑을 티슈로 막은 후, 테이크아웃 잔에 거꾸로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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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뚜껑에 염화칼슘을 가득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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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티슈를 전체적으로 감싼 후 끈으로 단단히 묶어 주면 염화칼슘을 이용한 천연 제습기 완성! 정말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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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커피가루(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제습기입니다. 커피가루의 미세한 구멍들은 수분을 흡수하여 습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도 갖추고 있어 제습 및 탈취제로서 유용하게 사용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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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루 제습기를 만들기 위해선 커피가루가 가장 중요하겠죠? 그리고 티백 주머니, 끈을 준비해 주세요. 커피가루는 주변 카페에 가면 무료로 구하실 수 있답니다. 이때 커피가루는 햇빛에 말려 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습기를 머금고 있는 커피가루를 사용하게 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썩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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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티백 주머니에 커피가루를 담아 주세요. 제습의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베이킹소다를 소량 섞어 주는 것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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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끈으로 묶어 주면 완성! 이렇게 만들어진 커피가루 제습기는 옷장, 신발장 등 제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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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알아 볼 천연 제습기는 숯을 활용한 제습기입니다. 미세한 구멍으로 가득 차 있는 숯은 습도가 높을 땐 수분을 빨아들이고, 건조할 땐 머금었던 수분을 배출해 제습 및 가습 기능을 동시에 하는데요. 유해가스와 미세먼지 등을 빨아들이며 집 안의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도 있어 건강한 천연 제습기로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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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과 백자갈,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줄 다육 식물, 유리 용기를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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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숯과 백자갈을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물로 깨끗하게 씻어 주면 숯을 더욱 오래 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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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숯과 백자갈을 유리에 넣어 주세요. 숯을 먼저 넣고 백자갈을 차례차례 넣어 주면 더욱 단단하게 고정을 시킬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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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공기 정화용 다육 식물로 꾸며 주면 숯 제습기 완성!

 

 

무더위와 함께 여름철 불쾌지수를 2배로 높이는 습기! 염화칼슘, 커피가루, 숯을 이용한 천연 제습기로 예방해 보세요. :)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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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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