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SK 울산CLX 직원들의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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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관심과 사랑이 모여 큰 도움으로 이어지는 봉사활동. 우리 주변에는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참 많은데요. 특히나 지난 4월 20일은 우리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게 하는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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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울산에서 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장애인의 날은 민간단체가 1972년부터 매년 4월 20일 개최해오던 ‘재활의 날’을 정부가 승계해 1981년부터 ‘장애인의 날’로 정했는데요. 1991년부터는 공식적인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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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념행사에 SK 울산Complex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는데요. 그 현장에 유스로거도 함께 했습니다. 기념행사장 안까지 온전히 올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의 안내를 돕는 것을 시작으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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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잡은 두 손에서 뜨거운 온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혹시라도 장애인분들이 다칠까 한 걸음 한 걸음씩 천천히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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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축의 손길로 안내한 이곳은 기념식이 진행되는 행사장인데요. 법정기념일인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둔 18일에 많은 이들이 행사장에 모였습니다. 지체, 시각, 지적 장애인 등 1,800명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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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는 에너지 디딤돌 봉사팀이 표창을 받았는데요. ‘SK행복농장 장애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시상을 마치고 난 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장애인분들에게 기념품을 지급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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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식사시간이 되었습니다. 메뉴는 바로 비빔밥! 식사준비에서부터 배식과 보조, 그리고 뒤처리까지 SK 울산Complex 임직원들이 함께했답니다. 모두 남김없이 맛있게 식사를 마친 덕에 치우는 사람의 기분도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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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이곳에서 우연히 이원봉 에너지로거를 만났습니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봉사를 신청하여 행사에 참여한다고 하는군요. 열심히 봉사에 임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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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사가 끝이 나고 자원봉사자들은 앞서 행사장으로까지 안내를 도왔듯 가시는 길에도 도움의 손길을 뻗었는데요. 계단 한 칸 한 칸에 주의를 기울이고 편안한 걸음이 되도록 속도도 맞춰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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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봉 에너지로거는 봉사를 통해서 나보다 불편한 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으며, 이러한 뜻깊은 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같은 부서의 이종관 사원, 이예름 인턴도 함께 자리해 기념사진을 찍고 마무리했습니다.

  ▶ SK 울산CLX 대학생 인턴을 만나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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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SK 울산CLX 사회공헌팀의 최상준 부장의 얘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회공헌팀으로서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시는데요. 노력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능봉사까지 행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시랍니다. 이렇듯 봉사를 위해서 힘쓰시는 모습에서 저 또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업무 대신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아름다운 봉사를 하고 가신 SK 임직원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행복의 싹이 텄습니다. 취재하러 나간 저 또한 행복으로 가득 찼습니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SK 사회공헌팀과 SK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도 나눔의 봉사를 통해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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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콘텐츠는 SK이노베이션 정유사업 자회사 SK에너지의 대학생 기자단 ‘유스로거’가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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