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로 떠난 ‘SK케미칼 에코랩’ 탐방!

SK이노베이션 계열사 중 소비자에게 최상의 석유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SK에너지! 이곳의 임직원인 SK 에너지로거와 블로그 필진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유스로거가 ‘친환경 건물, 에코랩’이라 불리는 SK케미칼 본사 사옥을 방문했습니다. 함께 친환경 나들이를 떠나볼까요?

전기차’로 이산화탄소 배출은 NO!

SK이노베이션 ‘업무용 전기차’에 대해 잠깐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죠?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에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SK이노베이션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 매력 하나!

주목

교통량이 많아 다른 지역보다 오염이 심한 서울시! 환경보호를 위해 전기차 사용을 지속적으로 권장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운동의 일환으로, 서울 시내 요금소를 지날 때 통행료를 면제 뿐만 아니라, 서울 13,965개소 등 수도권 공영주차장에서 주차료를 50% 감면해준다고 합니다.

매력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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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배터리로 구동되는 전기차는 일반 차량에 비해 무척 조용해요! 실제로 시동을 걸었을 때, 엔진 소리가 나지 않아서 시동이 걸렸는지 헷갈리기도 했죠.

매력 셋!

사진 2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환경오염이 적다는 것이겠죠? 화석연료가 연소를 하게 되면 이산화탄소가 나오게 되는데, 전기차는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Zero! 이렇게 착한 전기차에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지난 글에서 확인해보세요!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탑재된 업무용 전기차 자세히 보기 Click!

판교에 위치한 친환경 건물, 에코랩!

판교 테크노벨밸리에 위치한 SK케미칼 본사건물! 이곳은 총 9층으로, 로비인 아뜨리움을 중심으로 양옆에 사무동과 연구동이 마주 보고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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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에코랩’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려 101가지에 이르는 친환경적인 요소 때문이랍니다! 지금부터 그 요소들을 함께 찾아보기로 해요.

건물 전체가 유리로 둘러 쌓인 이유?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건물의 옆면, 천장 등 사방이 유리로 둘러 쌓여 있다는 점! 이러한 구조는 자연채광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조명이 많지 않음에도 화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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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건물은 채광이 잘 되어 조명을 적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온도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하지만 에코랩은 아르곤 가스가 충전된 고기밀성 창호(3중 유리)를 사용하여 단열과 방음 기능을 높였다고 해요.

아뜨리움(로비) 천장은 건물 1층의 자연 채광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었는데요. 시스템 유리천장 ‘아뜨리움’의 비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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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유리의 칸칸이 회색 빛의 창이 보이시나요? 이 창들은 직사광은 반사 시키고 확산광은 유입시켜 조명 에너지 절감은 물론, 냉방비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사진 오른쪽에 긴 막대기 두 개가 보이시나요? 이것은 천장 개폐장치 ‘마이크로 루버’라고 하는데요. 건물 상하부의 온도 차이를 측정하는 센서로, 큰 차이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와 냉난방을 해결한답니다. 전자동이라고 하니,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겠죠?

일당백 친환경 지킴이, 인공폭포 ‘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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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는 에코랩을 상징하는 인공폭포 ‘벽천’이 있어요. 지하에 있는 수조로부터 물을 끌어올려 순환시킴으로써 여름철 냉방은 물론, 겨울에는 보습효과뿐 아니라 건물 내 공기정화의 기능까지 담당하는 폭포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공폭포를 운영하는데 비용이 더 들지는 않을까?’ 궁금하시죠? 벽천에 사용하는 물은 빗물이나 지하수를 건물 내 우수시스템으로 집수한 중수라고 합니다. 또, 한 번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몇 바퀴씩 순환시키기 때문에 냉방과 가습 비용을 따져보면 효율성이 더 크다고 해요! 그뿐만 아니라 벽천에 사용하는 중수는 조경수로도 활용함으로써 수자원 절약에도 일조를 한다고 합니다.

사무실에는 어떤 친환경 기술이 있을까?
이제 사무실 안에는 어떤 친환경적 요소가 있을지 살펴볼게요.
먼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실내 온도조절 장치! 특이하게도 따로 버튼이 없다고 하는데요. 주변 환경(온도, 이산화탄소 등)을 측정하는 센서를 통해 실내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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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놀라운 사실은 에어컨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 사무실 벽에는 보통 벽걸이 에어컨이 있는데요. 이곳은 바닥에 있는 공조 시스템으로 냉난방을 조절한다고 합니다.

바닥에어컨

바닥에 있는 이유는? ‘사람 키만큼’만 냉난방을 하여, 천장에 위치한 냉난방기에 비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래요!

천장에어컨

그리고 위 사진은 천장 틈새마다 설치된 환기 시스템입니다. 마치 이렇게 천장과 바닥, 아래 위로 건물이 숨을 쉬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하네요.

LED

또 이곳은 형광등이 아닌 LED 조명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역시나 주변 밝기를 감지해 자동으로 조절하는 시스템이라고 해요. 예를 들자면 낮 동안 창가 쪽은 자연채광만으로 충분히 업무가 가능하므로 밝기가 어두웠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밝아지는 방식입니다.

사원증

그리고 위 사진은 천장의 센서로, 건물 곳곳에 설치되어 사원증에 부착된 자석을 감지합니다. 만약 사람이 없다면 그 공간의 조명을 끔으로써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이처럼 건물 곳곳에 전자동화된 장치들이 전력 감소, 환기, 온도 조절 등을 위해 시시각각 노력하고 있으니 에코랩의 에너지 효율이 클 수 밖에 없겠죠?

친환경에 최적화된 에코랩의 기술! 화장실에서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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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절수형 무수 소변기’! 이 남성용 소변기는 특수한 재질로 제작되어 물 세척이 필요 없다고 해요. 낯설기는 하지만 물 절약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죠~?

공식 인정을 받은 친환경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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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명한 요소들 외에도 건물 곳곳에 친환경적 요소들이 많답니다. 이러한 101가지의 기술로 SK 케미칼 사옥은 실거주건물 중 국내 최초로 2011년 미국 그린빌딩 위원회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고 해요! 지하 1층 건물 바닥에 인증마크가 딱! 있더라고요.

실제로 에코랩은 이러한 에너지 절약 시스템으로 같은 크기의 일반 건물보다 연간 44%의 에너지를 절약하여 4억 4천만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33%로 낮추어 소나무 9만 4천 그루를 심었을 때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초기비용이 부담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환경도 보호하고 경제적으로도 이윤이라고 하니, 일거양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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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SK에너지 에너지로거와 유스로거의 친환경 나들이였습니다^^

출처 : SK에너지 블로그(http://blog.skenergy.com/1582)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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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팩트를 세계의 임팩트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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