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하나된 SK에너지] ③ 토크콘서트 & 축구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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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SK에너지가 함께 한 사회공헌활동 첫 번째인 화물차 미화사업과 두 번째 전기차 기부사업에 이어 지난 10월 20일, SK에너지와 제주유나이티드가 제주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제주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을 찾아갔습니다. 이름하여 ‘SK에너지와 제주 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축구 클리닉’!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 제주도와 하나된 SK에너지 사회공헌활동 ① 화물차 미화사업 바로가기 CLICK!

제주도와 하나된 SK에너지 사회공헌활동 ② 전기차 기부사업 바로가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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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주도로 연고지를 이전한 후, 제주유나이티드는 제주도민의 축구단으로 도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하나로 올해부터 ‘모다정 놀게마씸’이라는 이름의 축구 클리닉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올해 처음 시작된 제주유나이티드의 축구 클리닉은 어린 꿈나무들이 축구에 관심을 갖고 제주유나이티드에 대한 사랑을 키울 수 있도록 제주도 내 학교를 수시로 찾아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축구를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축구 클리닉의 이름인 ‘모다정 놀게마씸’이라는 말이 다소 생소하시죠? ‘모다정 놀게마씸’은 ‘모여서 놀자꾸나’라는 뜻의 제주도 사투리랍니다. ^^ 10월, 선수들과 함께 모여 놀 학생들이 있는 제주제일고등학교로 가벼운 발걸음을 옮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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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육지에는 많은 비바람으로 기온이 훅 내려가 추웠던 반면, 제주도는 한여름만큼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고 있었습니다. 선수들이 학생들을 찾은 것은 더위가 한창인 정오였는데요. K-리그 최초로 전반전 동안 4골을 기록한 박수창 선수와 훤칠한 외모로 제주유나이티드의 수비를 담당하고 있는 정다훤 선수, 그리고 재치 있는 입담과 친근함으로 축구 클리닉 최고의 인기스타, 김형록 선수가 함께했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은 축구공과 친해지기, 축구 기본기 훈련, 미니게임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구를 지도해줬을 뿐만 아니라 평생 기억에 남을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었답니다. 남자끼리만 있었지만, 신기할 정도로 뜨거운 제주제일고 학생들의 반응 덕에 운동장이 후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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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는 제주제일고 강당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SK에너지와 제주유나이티드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토크콘서트의 주제는 “형들이 간다” 였는데요. 사회에서 열정적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는 ‘형’들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동생’들에게 들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삐질삐질 나는 더운 날씨였지만, 학생들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토크콘서트에 집중해 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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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의 첫 문을 연 것은 제주도의 실력파 인디밴드 ‘남기다 밴드’의 공연. 잔잔한 노랫소리가 학생들의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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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글 김태원 팀장의 ‘꿈을 이루는 창의적 관계’와 개그맨 서경석의 ‘제주제일고 학생들이 갖췄으면 하는 소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습니다. 한창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이 많을 학생들인지라 ‘형’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공감하는 얼굴들이 사뭇 진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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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의 의미와 본 행사를 통해 SK에너지와 제주유나이티드가 추구하고자 한 바를 한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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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계열사를 불문하고 제주도에서 많은 사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SK에너지의 석유사업과 축구단 운영 (제주유나이티드),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의 스마트그리드 사업 등이 그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에서의 SK의 브랜드 이미지가 강하다고 하기엔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주도민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제주도 학생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SK에너지의 이야기와 가치를 공유하자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제주도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앞날을 이끌어갈 학생들과 꾸준히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들도 SK에너지의 진심을 알아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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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학생들이 타 지역보다 문화•예술•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토크콘서트와 축구 클리닉이라는, 학생들이 관심 있어 할 소재로 이야기를 시작한 것이죠.

앞선 전기차 기부와 화물차 미화사업이 경제•사회적 가치창출을 추구했다고 하면, 토크콘서트와 축구 클리닉은 학생들과의 심적 공유가치를 만들고자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활동을 통해 훗날, 아이들의 마음속에 SK와 제주유나이티드가 특별한 의미로 새겨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SK에너지의 사회공헌활동은 쭈욱~ 계속될 테니 관심 갖고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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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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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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