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지긋지긋한 장마철, 실내에서 제대로 즐기는 법

지긋지긋한 장마가 끝난 줄로만 알았는데, 이번 주 막바지 장마가 또 한 번 찾아온다고 합니다. 오락가락 장마, 지긋지긋한 장마,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장마철, 실내에서 제대로 즐기는 법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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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진흥위원회

비가 오는 날이면, 어쩐지 센치해 지는데요. 감성 촉촉~해 지는 영화 한 편 어떠신가요?

첫 번째로 추천해 드리는 영화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입니다. ‘비의 계절’에 기적 같은 재회를 하게 되는 먹먹하고도 따뜻한 내용 때문에 개봉한 지 꽤 오래된 영화임에도, 아직도 비가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영화로 손 꼽히는 작품이랍니다.

두 번째로 추천해 드리는 영화는 <어바웃 타임> 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의 행복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영화인데요! 특히 영화 속 비 오는 날의 결혼식은 잊을 수 없는 명 장면이기도 하지요.

세 번째로 추천 드리는 영화는 <클래식>입니다. 이 영화 하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남녀 주인공이 비를 맞으며 뛰어가는 장면이죠? 아날로그적인 분위기 속에서 첫사랑이라는 감정을 순수하게 풀어내 어느 순간 과거를 회상하게 만드는 영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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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내리는 비 때문에 약속 잡기 애매~한 장마철, 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미뤄뒀던 취미생활을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

첫 번째 취미는 <컬러링북>입니다. 새로운 힐링 요법으로도 떠오르는 컬러링북은 정교하고 복잡하게 그려진 패턴의 밑그림에 색을 칠해가는 단순한 책인데요. 색을 칠하는 그 순간은 아무것도 신경 쓰이지 않고 몰입을 할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두 번째 취미는 <퍼즐>입니다. 퍼즐을 하나하나 끼워 맞추다 보면 어느덧 지루한 시간은 훌쩍 지나있고 마음은 차분해진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좋아하는 그림을 완성했을 때의 뿌듯함은 물론이고요!

세 번째 취미는 <블록 조립>입니다. 퍼즐만큼이나 오래 집중되고 시간이 잘 가는 취미죠! 큰 블록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요즘 인기 있는 나노 블록부터 시작해보세요~ 하나둘씩 조립해서 인테리어용으로 꾸며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마지막 취미는 <독서>입니다. 그동안 읽고 싶었던 소설책이나 만화책을 잔뜩 쌓아놓고 읽어 보세요. 주룩주룩 들리는 빗소리 리듬에 맞춰 평소 읽히지 않던 책이 술술 읽힐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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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장마철, 실내에서 제대로 즐기는 마지막 방법! 흐린 날씨의 영향(?)을 받은 몸도 마음도 힐링해 주기!

첫 번째 힐링 방법은 <침대 위에서 뒹굴뒹굴하기>입니다. 창문 너머로 들려오는 빗소리를 들으며 푹신한 침대에서 뒹굴뒹굴해 보세요. 그렇게 뒹굴뒹굴하다 낮잠도 자는 거예요~ 하루 정도는 느긋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두 번째 힐링 방법은 <빗소리 들으며 명상하기>입니다. 평소에 신경 쓰이던 고민이 있으신가요? 편안한 옷을 입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호흡을 가다듬으면 금세 마음이 편안해질 거에요! ^^

세 번째 힐링 방법은 <찌뿌둥한 몸 풀어주기>입니다. 비가 오니 공기도 꿉꿉하고, 몸도 뻐근하고! 이럴 때 얇은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을 해 보세요. 그동안 바쁘게 달려온 내 몸에게 휴식을 주는 거죠. 실내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딱딱하게 굳은 몸을 풀어주다 보면 몸도 기분도 가벼워질 거에요!

 

지금까지 지긋지긋한 장마철, 실내에서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비 온다고 축 처져있지 마시고, 다양한 실내활동으로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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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세계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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