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채널] SK이노베이션, 지구 반대편 페루에 가능성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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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문명의 발상지, 천연자원의 보고라 불리는 페루에 SK이노베이션이 떴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페루에서 석유개발과 LNG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비즈니스를 넘어 그 땅에 희망의 씨앗을 뿌려 미래의 식량을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는 SK이노베이션의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합니다.

자원이 풍부한 페루는 SK이노베이션의 글로벌 자원 개발의 장이자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무한 가능성의 보고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페루에서 4개 광구의 석유개발 사업과 1개의 LNG 프로젝트 및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페루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SK이노베이션이 내민 협력의 손을 꽉 잡아주었듯이 SK이노베이션도 페루에 ‘함께 성장하자’는 진심을 담아 사회적 기업을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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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작은 농촌 마을 ‘필피차카’에 SK이노베이션이 사회적 기업을 지었습니다. 이름하여 ‘야차이와시’인데요! 남미 토착어로 배움터란 뜻이랍니다. 이곳에서는 빈농에게 친환경 유기농법 같은 선진 농업기술을 전수합니다.

수도 리마(Lima)에서 남쪽으로 430km 떨어진 안데스산맥의 농촌 마을 필피차카. 듣도 보도 못한 지명이라고요? SK이노베이션이 페루 2개 광구에서 개발한 원유 및 가스의 파이프라인이 통과하는 주요 지역이며 지역주민은 하루하루 먹거리를 고민해야 하는 빈농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SK이노베이션이 나섰습니다. SK가 페루에서 글로벌 성장의 기회를 잡았듯이 페루도 SK와 함께 성장해야지요. 그것이 곧 SK의 글로벌 성장 철학이니까요. 지난 7월 9일 SK이노베이션이 필피차카에 자립형 사회적 기업 ‘야차이와시’를 지어 희망의 미래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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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이와시’는 남미 토착어 케추아어 ‘Yachay(가르침)’와 ‘Wasi(장소)’를 합성한 이름입니다. 이름 그대로 교육장입니다. 야차이와시는 필피차카 지역 빈곤 농민들에게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농지 임대, 저금리 대출, 농산물 판로 지원 등을 돕고 있습니다. 빈농들이 시혜적 원조에만 의존하는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 물고기 잡는 법을 전수받아 먼 내일의 배고픔까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SK식 사회공헌, 그 진정성이 페루에서도 실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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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후안카노에 문을 연 야차이와시 1호점. 지역 빈농 가구의 기술 자립과 수익 증대에 한 몫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1호점의 성공에 힘입어 반년여 만에 필피차카 2호점을 오픈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페루에 사회적 기업의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해 12월 리마 남쪽 300㎞ 거리의 농촌 마을 후안카노에 ‘야차이와시’ 1호점을 열었고, 지역 농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용기 얻어 이번에 필피차카에 2호점을 연 것이죠.

야차이와시의 시초는 SK이노베이션이 2007년 페루 정부의 농촌개발 참여 요청에 화답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담할 ‘SK-프로시너지(Prosynergy)’라는 NGO를 세우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SK의 사회적 기업 취지에 공감한 페루 지방정부가 농민들에게 임대할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현지 카톨리카(Catholica) 대학이 영농기술 교육을, 미소금융 단체인 핀카가 금융 지원을 맡겠다고 나서면서 ‘기업-정부-대학-NGO’가 동참하는 협력모델로 확장되었죠.

사회적 기업 야차이와시의 사업 목적은 농촌 빈민 가구의 기술 자립입니다. 자립 의지가 충만한 농민 모두 친환경 유기농법, 비닐하우스 설치법, 가축 사육법, 태양열과 풍력을 이용한 에너지 활용법 등 50여 가지의 농업 기술을 전문가로부터 전수받고 있습니다.

교육을 맡은 농업기술 전문가가 수시로 농가를 방문해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줍니다. 농기구와 종자, 가축 구매 비용은 핀카로부터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데, 대출금은 농산물을 팔아 얻은 수익으로 천천히 상환해나가는 터라 일하는 보람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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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이와시는 SK와 페루 지방정부, 현지 대학과 미소금융 NGO가 동참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순환적 협력모델입니다. 페루 농촌사회의 실질적인 수익 증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차이와시가 생기고부터 지역사회는 의존적이고 수동적이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소득을 높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스스로 노력하는 성장 공동체로 차츰 바뀌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 들려옵니다. SK이노베이션은 그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마케팅 확대를 위해 공동 판매 조합을 설립할 계획도 갖고 있는데요. 야차이와시가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실질적인 농가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할 거랍니다.

페루의 농촌 경제를 살리는 이 행복한 나눔은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교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온라인 학습 콘텐츠 제공, 그리고 낙후한 의료 환경의 질을 높이는 의료진 양성 프로그램으로 더 다양하고 활발하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행복나눔으로 페루 사람들이 더 풍족해지고 더 행복해진다면 SK이노베이션도 그 선순환적 사회공헌활동의 수혜자가 될 테니까요.

야차이와시 사업은 다 함께 행복한 사회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 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소중한 행복나눔이었습니다.

현재 페루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 가운데 단연 굴지에 꼽히는 SK이노베이션.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처럼, 선순환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세상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 에너지를 콸콸콸~ 생산하고 있습니다. SK와 페루, 함께 크는 성장 파트너십을 위해 더욱 행복해지는 우리 SK!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다른 이의 행복도 돌아볼 수 없으니까요!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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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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