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 걱정 뚝! 건강 지킴이 수제 과일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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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콜록!’ 부쩍 추워진 날씨 때문에 기침하는 소리가 많이 들리는 요즘! 아침∙저녁으론 쌀쌀하지만, 낮 동안은 포근한 일교차 때문에 감기에 걸리신 분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운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풍부한 천연 비타민으로 영양만점인 수제 과일청, 지금 함께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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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과 쌉싸름함의 두 매력을 모두 가진 자몽! 자몽은 반 조각만으로 하루 권장량의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랍니다. 감기 예방부터 피로 회복, 숙취 해소까지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몽 특유의 씁쓸한 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자몽의 효능은 그대로, 씁쓸한 맛은 DOWN! 시켜 주는 자몽청으로 자몽의 효능, 함께 누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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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청을 만들기 위한 준비물부터 알아봐야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몽! 500ml 유리병 기준으로 잘 익은 자몽 3개를 사용하였답니다. 그리고 열탕 소독을 마친 유리병, 설탕을 준비하면 자몽청 만들기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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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자몽을 세척해 주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자몽 표면에 묻어 있는 오염물들을 더욱 깨끗하게 씻기 위해 베이킹 파우더를 이용했는데요, 자몽청은 자몽의 과육만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물로만 세척해도 된답니다J 자몽의 껍질까지 사용하실 분들은 좀 더 깨끗하게 세척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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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깨끗하게 세척된 자몽의 껍질을 벗겨줄 차례인데요. 단단한 겉껍질부터 자몽의 과육을 둘러싸고 있는 투명한 속껍질까지 몽땅 벗겨주어야 자몽의 쓴맛을 잡아줄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질긴 식감을 피하기 위해선 속껍질 벗기기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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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육만 분리된 자몽이 준비되었다면 이제 달달한 청의 맛을 완성시켜 줄 설탕이 필요한데요. 설탕 대신 꿀, 혹은 설탕과 꿀을 함께 사용해주셔도 좋답니다.

설탕을 과육과 1:1의 비율로 넣은 후, 과육과 함께 함께 버무려 주세요. 설탕이 적당히 녹을 때까지, 자몽의 알갱이가 터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휘저어 주시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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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열탕 소독을 마친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아 주시면 되는데요. 유리병의 90%까지 자몽청을 담은 후, 나머지 10%는 설탕으로 뒤덮어 주었습니다. 설탕이 방부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몽청을 조금 더 오래 보관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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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성된 자몽청을 실온에서 1~2일가량 숙성 시킨 후, 냉장 보관을 거쳐 총 일주일가량 숙성을 거치면 자몽차, 자몽에이드로 활용이 가능한 달콤 쌉싸름 자몽청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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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론 레몬을 이용한 레몬청을 만들어 볼 텐데요. 레몬 역시 자몽과 마찬가지로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불어 노화를 예방하는 베타카로틴 성분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용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답니다. 상큼한 신맛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레몬! 레몬청으로 레몬의 효능을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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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의 주요 재료는 역시 레몬! 500ml 유리병 기준으로 4개의 레몬을 사용하였는데요. 열탕 소독을 마친 유리병과 설탕으로 레몬청 만들기 역시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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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자몽청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베이킹파우더를 이용해 레몬을 깨끗하게 세척해 주세요. 자몽과는 달리 레몬은 껍질째로 사용하기 때문에 2차 세척까지 필요한데요. 베이킹파우더로 세척한 레몬을 굵은 소금으로 또 박박 문질러 깨끗하게 씻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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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레몬의 단면이 잘 보이도록 동그랗게 잘라 주세요. 설탕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얇게 잘라주면 더 좋겠죠? 그리고 중간중간 보이는 레몬의 씨는 콕콕! 제거해 주세요. 씨가 함께 들어가면 쓴맛이 강해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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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슬라이스한 레몬을 설탕과 1:1의 비율로 버무려 주세요. 설탕이 적당히 녹았을 때 즈음, 유리병에 담은 후 방부제 역할을 하는 설탕을 가득 덮어주시면 레몬청이 완성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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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청과 마찬가지로 일주일간의 숙성을 거친 후 다양하게 활용하여 드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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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두고 먹기도 좋고,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수제 과일청. 따뜻한 물에 한 스푼 넣어 차로 마신다면 감기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 맛있는 건강 지킴이 과일청으로 이번 환절기, 감기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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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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