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SK에너지 신입사원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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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봄을 기다리고 있는 3월에 우리는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합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그리고 발전을 위해 시작하는 얼굴들이 있는데요. 바로 SK에너지 2013년 신입사원의 얼굴입니다. 2013년 그리고 그 이후를 계속해서 이끌어갈 두 사람을 만난 곳은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전체가 모였던 ‘아카디아’였습니다. 아직 부서를 배정받은 것은 아니지만, 벌써 열정으로 가득한 신입사원 두 사람을 지금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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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강다재 사원 안녕하세요^^

김희원 사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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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사원(왼쪽), 강다재 사원(오른쪽)

Q. 두 분은 2013년 신입사원 중에서도 2012년 인턴 활동을 한 분들이기에 회사에 관해서 많이 알고 계신 편이라고 들었어요.

강다재 사원 네, 저는 공정거래팀에서 두 달간 근무했습니다.

김희원 사원 저는 글로벌마케팅팀에서 근무했어요.

 

Q. 근무했던 팀의 분위기는 어땠나요?

강다재 사원 공정거래팀은 아주 젊고 분위기가 좋은 팀이었어요. 선배들이 친동생처럼 대해주는 분위기여서, 당시 진로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위로를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김희원 사원 많은 일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글로벌마케팅팀은 제가 꿈꾸던 국외 활동과 딱 맞아 떨어지는 업무를 맡은 팀이었어요. 그 가운데 경력이 많으신 선배들의 조언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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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렇게 인턴에 지원하고, 경험하고, 정식 입사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을 텐데, 그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강다재 사원 확고한 1위 회사라는 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정신이 많은 귀감이 되었어요. 저 역시 이 회사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더 나아갈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들 정도였습니다.

김희원 사원 SK 그룹, SK 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사람 중심’의 문화가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그중에서 SK에너지는 SK 이노베이션 계열의 4개 회사 중에 가장 기초가 되는, 그래서 정말 핵심적인 부분을 다룰 수 있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어요.

 

Q. 그리고 입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이어졌을 것 같아요. 어떤 부분을 특히 노력했고 또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해요.

김희원 사원 회사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았으니 ‘정보’를 습득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어요. 인터넷 검색은 기본이고 취업 스터디에서 정보를 교환하거나 다양한 보고서를 찾아봤고요. 그 과정에서 기본적인 정보 외에도 입사에 도움이 될 만한 사실들을 많이 깨달았어요.

강다재 사원 저는 취업을 염두에 두고 있던 경우가 아니라서 정보를 모을 시간은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SK그룹에 입사한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았지만, 그보다는 저 자신을 진솔하게 드러내려고 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아요. 김희원 사원의 말대로 ‘사람’을 중요시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낸 스펙, 결과보다 내가 성장하는 과정과 할 수 있는 일에 관해서 당당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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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사 일련의 과정 중에는 ‘SK종합적성검사’도 포함이 되어있는데요. 이 과정을 어떤 식으로 준비했는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많습니다.

김희원 사원 고민을 많이 하기보다는, 솔직하게 자신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문제를 빠르게 풀어나갔어요. 시중에 모의고사처럼 비슷한 유형으로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문제집이 있어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실제 시험장에서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여러 번 연습해서 그런지 실전에서 유용했어요.

강다재 사원 마찬가지로 미리 대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미리 판단할 척도로 이용했습니다. 그 외에 팁이 있다면, ‘절대 찍어서는 안 된다’라는 거에요. 문제를 찍어서 풀고 입사했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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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월에는 교육을 거쳐서 CSR 활동도 참가하셨는데요.

강다재 사원 교육을 받을 때 듣기만 했던 상생, 행복, 진정성이라는 단어를 이번에는 직접 느껴볼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귀감이 되기도 했고요.

김희원 사원 학창시절과 취업준비생 시절에도 봉사활동에 많이 참가했었는데, 사실 진정성이 떨어졌던 것 같아요. 상대방을 위한 활동이어야 하는데 나를 위한 활동이었달까요? 하지만 지난 CSR 활동은 오롯이 상대방을 위해 마음을 쏟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에 직접 참가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싶어요.

 

Q. 이제 3월, 신입사원들은 더더욱 중요한 시작의 달인데요.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각자의 내일을 준비할 예정이신지 궁금합니다.

김희원 사원 신입사원이니만큼 신선함과 활기를 불어넣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떤 팀에서 일하게 되더라도 제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다는 욕심이 있어요. 앞으로 많은 것을 배워야 하겠지만, 차근차근 진지하게 업무에 접근해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강다재 사원 무엇보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잠깐 스쳐 지나가더라도 언젠가는 한 번 더 일해보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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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내 SK에너지의 밝고 건강한 내일을 엿본 것만 같은 기분이 든 것은 착각이었을까요? 당찬 신입사원과 함께 키워나갈 우리의 내일은 언제나 봄처럼 따뜻하고 화사한 나날이기를 기대해봅니다.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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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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