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울산 방문의 해, 떠나요 울산으로!

살랑 살랑 불어오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요즘, 특히 이번 5월은 2017년 최고의 황금 연휴가 기다리고 있어 많은 분들이 국내외 여행 계획을 세우고 계신데요. 여행은 떠나고 싶지만, 아직 목적지를 결정하지 못하셨다면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한 울산 여행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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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된 지 20주년이 된 해로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울산은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3대 주력산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어 오고 있는데요. 현재 울산은 출산율 1위, 근로자 평균 연봉 1위일 뿐만 아니라 도시 브랜드 자산가치 전국 3위를 기록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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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울산과 SK 이노베이션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랍니다. 1964년 국내 최초의 정유공장으로 출발한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공장이 위치한 울산 Complex부터 SK케미칼, SK가스 등 SK 그룹 내 에너지/화학 분야의 주요 생산시설이 위치하여 국내 석유화학 산업 생산량의 약 32%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아, 혹시 2017년이 울산 방문의 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일반적으로 산업 도시로만 알려져 있지만 사실 숨겨진 관광지부터 특색 있는 즐길 거리가 가득한 도시가 바로 울산인데요. 자 그럼 울산을 100%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를 SK이노베이션과 함께 알아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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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울산의 다양한 명소를 하루 만에 정복할 수 있는 울산 명소 코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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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당일 코스의 출발은 울산대공원에서 시작합니다.

2009년 제6회 조경•건축 공모전에서 조경 계획 부문 대상을 수상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속 자연 생태 공원인 울산대공원은 울산을 여행하신다면 놓치시면 안 되는 필수 코스 입니다.

특히, 이곳은 SK그룹이 1996년부터 약 10년 동안 1,020억원을 투자해 울산대공원 시설을 조성한 후 시에 무상 기부하여 더욱 의미가 있는 곳으로서, 뛰어난 자연 경관과 마음이 편안해 지는 호수뿐만 아니라 장미원, 동물원 등 단순한 쉼터 이상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계절별로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울산대공원은 울산에서 꼭 찾아야 하는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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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 고래문화마을

울산대공원에서 아름다운 육지의 경관을 만났다면 해양 풍경도 놓칠 수 없겠죠?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 특구인 장생포가 바로 2번째 코스 입니다.

1960~70년대 고래 포경이 성업하던 장생포의 모습을 그대로 조성한 고래문화마을은 국내 유일의 고래 박물관부터 고래바다여행선, 고래 생태 체험관 까지 고래의 모든 것을 체험이 가능한 곳이랍니다. ‘차이는 게 고래 고기였다’는 장생포에서 꼭 고래 고깃집에 들러 별미를 즐겨보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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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대왕암 공원 / 우 : 울산대교)

고래문화마을 → 대왕암 공원 및 울산대교

고래 문화 마을을 잇는 다음 코스는 대왕암 공원인데요.

100년의 해송림에서 자연경관 감상이 가능한 대왕암 공원은 울산의 대표 나들이 명소입니다. 특히 대왕암 공원 내에 설치된 울산의 근대문화유산인 울기등대를 놓치신다면 후회하실 거예요.

또한 세계에서 3번째로 긴 현수교인 울산대교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지난 2014년 대운산 내원암 계곡, 간절곶 일출과 함께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인 울산 12경* 중 하나로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울산을 즐기는 코스로서 꼭 기억해 주세요!

* 울산 12경 : 태화강대공원과 십리대숲, 대왕암 공원, 가지산 사계, 신불산 억새평원, 간절곶 일출,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강동.주전 몽돌 해변, 울산대공원,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외고산 옹기마을, 대운산 내원암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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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 공원 및 울산 대교 → 큰애기야시장

울산 여행 당일 코스의 마지막은 바로 바로 먹거리가 가득한 큰애기야시장입니다.

큰애기야시장은 울산 지역 최초의 상설 야시장으로 원도심 중앙 전통시장 일대에 국내 최장 및 최대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야시장에서 당일 코스 여행을 마무리 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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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로는 아쉬운 울산 여행!

울산의 다양한 명소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당일치기 코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시내 관광지 정복만으로는 아쉬운 게 사실이죠. 그렇다면 1박 2일 여행을 해보면 어떨까요? 이틀째에는 울산의 역사를 만나 볼 수 있는 코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울산 역사를 만나기 위한 코스는 태화강대공원에서 시작됩니다.

울산의 랜드마크인 태화강대공원은 전국 20대 생태관광지로 지정된 태화강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태화강대공원에는 야외공연장부터 대숲산책로, 느티나무길, 대나무생태원, 실개천 등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꾸며져 울산 시민의 쉼터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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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태화강대공원 내에 자리한 대나무 향이 가득한 십리대숲 산책로도 꼭 보셔야 하는 코스인데요. 대부분 평지로 되어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거나 홀로 사색을 즐기기에도 좋은 공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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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대공원 → 옹기 마을

이제 울산 시내를 벗어나 조금 멀리 이동을 할 텐데요. 울산의 하단, 울주군에 위치한 ‘외고산 옹기마을’이 제 2 코스 입니다.

한국 전쟁 때 경북 영덕에서 옹기업을 하던 허덕만씨가 전쟁을 피해 울주군 옹기 마을에서 옹기를 굽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형성되게 된 이곳 옹기 마을은 전체 농가의 절반이상이 옹기를 만드는 특별한 마을입니다.

이곳에서는 옹기 박물관부터 옹기 생산공장, 민속박물관, 옹기 문화공원까지 옹기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가득한 공간으로서 아이들과 함께 옹기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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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마을→ 간절곶

울산에서 놓칠 수 없는 곳! 동해안의 3대 일출 여행지로 꼽히는 간절곶이 바로 제 3코스 입니다.

정동진, 호미곶과 함께 동해안 3대 일출 여행지로 꼽히는 울산의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유명한 명소입니다. ‘간절곶’이라는 명칭은 고기잡이 나간 어부들이 먼 바다에서 이곳을 바라보면 긴 간짓대처럼 보인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마음속으로 절실히 바란다’는 뜻의 ‘간절하다’와 발음이 같아 무언가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는 곳으로 유명한 곳으로 소망을 들어주는 소망길과 소망우체통도 있으니 울산 여행길 중 간절곶에서 소망을 함께 빌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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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반구대 암각화 / 아래 : 천전리 각석)

간절곶→ 반구대 암각화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체험 학습 현장으로 좋을 반구대 암각화인데요. 암각화는 북방 문화권과 관련 있는 유적으로 우리 민족의 기원과 이동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 중 하나입니다.

울산 역사 탐방 코스의 마지막인 반구대 암각화는 국보 제 285호로, 육지동물과 바닷고기, 사냥하는 장면 등 총 290여점의 그림이 새겨진 바위입니다. 바로 인근에 우리나라 최초로 발견된 암각화인 국보 제 147호 천전리 각석에서 인증샷 찍는 것도 절대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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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월의 울산은 축제의 계절답게 다양한 축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태화강 봄꽃 대향연부터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장생포 고래축제까지 울산의 축제와 함께 한다면 울산을 2배, 3배로 즐길 수 있겠죠?

지금까지 SK 이노베이션과 함께 하는 울산 여행 코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SK 이노베이션이 추천하는 울산 여행 코스로, 유익하고 재미있는 울산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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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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