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올해의 트렌드 알아보기! 무술년을 관통할 Hot 키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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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읽는 것이 트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해마다 많은 기관에서 새로운 한 해를 관통할 트렌드 키워드를 예측하고 있는데요. 취업, 소비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수많은 키워드들 중 2018년 무술년 한 해를 사로 잡을 올해의 키워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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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와 관련된 2018년 트렌드 키워드의 방향은 모두 ‘나’를 향하고 있습니다. 가격의 성능이나 서비스의 우월함보다도 스스로의 만족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소비’에 관한 2018년 트렌드 키워드를 함께 살펴보며, 여러분은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어떤 소비를 하고 있는지 돌이켜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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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선정한 2018년 10대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꼽힌 키워드인데요.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자신의 수필집에서 처음 언급한 단어랍니다. 퇴근 후 집에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캔, 예쁜 꽃으로 책상을 만족스럽게 꾸미는 일 등 스스로의 행복을 찾는 일이 2018년 소비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의 일상을 환하게 만들어 주는 ‘소확행’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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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비 역시 앞서 소개한 ‘소확행’과 유사한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가격 대비 성능이나 서비스의 만족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심리적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말하는 키워드랍니다. 2017년을 강타했던 ‘욜로족’과 자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포미족’ 역시 가심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라고 볼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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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소가치는 스스로를 만족시키는 것이라면 휘발적일지라도 과감하게 소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남들에게는 충동적 구매로 보일 수 있지만, 스스로 가치를 느끼는 소비라면 아까워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그것이 순간적인 기분전환에 쓰이는 비용이라 할 지라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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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2~30대들에게 빠질 수 없는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취업’과 ‘직장’인데요.

취업 시장의 트렌드를 발 빠르게 읽음으로써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취업’에 관련된 2018년 트렌드 키워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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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리그‘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2018 20대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발표한 키워드인데요. 최근 많은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탈스펙’을 외치며 도입하고 있는 블라인드 채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단어랍니다. 입사지원서에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물론 증명사진 부착까지 차단함으로써, 개인의 직무 역량에 기반한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으리라는 취업 준비생들의 기대를 읽을 수 있는 키워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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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관한 『2018 20대 트렌드 리포트』의 또 하나의 키워드는 자충수펙인데요. 지원 직무와 연관성이 낮아, 채용 과정에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잉여 스펙을 의미합니다. 이력서의 한 줄을 채우기 위한 무의미하고 무조건적인 스펙 쌓기에 열중하기 보다는 자신이 희망하는 직종과 업종을 고려한 경험을 만들어가는 것이 취업시장에서 ‘자충수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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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워라밸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직장인들에게 각광받으며 2018년을 이끌어 나갈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로 손 꼽혔는데요. 일과 삶의 균형과 저녁 있는 삶을 중시하는 이와 같은 트렌드와 맞물려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을 고를 때 연봉보다 ‘워라밸’을 더욱 중요시하는 취업 준비생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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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0대 트렌드 리포트』는 2018년을 관통할 워킹 트렌드 중 하나로 팔레트 컴퍼니라는 키워드를 발표했는데요. ‘회사라는 팔레트 안에서 직원 개인이 일정한 자신의 색을 유지한 채 생활하고, 필요 시에는 협력하여 더 나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키워드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답니다. 딱딱하고 획일화된 기업문화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할 줄 아는 회사일수록 직원들의 다채로운 색깔이 팔레트 위에서 보다 아름답게 섞일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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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핫 트렌드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욜로(YOLO)’, 기억하시나요? 인생은 한 번 뿐, 즐기면서 사는 삶을 강조한 욜로의 뒤를 이어, 2018년의 라이프 스타일은 바쁜 일상 속 여유와 당당함을 모토로 하는데요. 여러분의 하루를 꾸며줄 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 변화,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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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경쟁과 자극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현대인들이 새로운 탈출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무민세대로서 가벼운 일상에 눈을 돌리고 있기 시작한 것인데요. 없음을 뜻하는 無와 의미를 뜻하는 Mean의 합성어인 ‘무민(無Mean)세대’는 의미 없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으며 여유와 쉼을 찾으려는 현대인들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최근 한 인기 연예인이 게재한 슬라임 영상이 일주일 만에 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각종 자극에서 벗어난 ‘무념무상’, ‘무맥락’이 가져다 주는 마음의 평화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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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장의 소가 싸움을 앞두고 조용히 숨을 고르는 피난처에서 유래한 케렌시아는 치유의 장소, 쉼터 등을 의미하는 말인데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침범 받지 않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나만의 휴식 공간으로써 최근 각광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집이 아니라 도심 속 힐링 카페, 출퇴근 버스에서 앉은 맨 뒷자리처럼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케렌시아가 될 수 있답니다. 여러분만의 케렌시아는 어디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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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취존(취향존중)을 부르짖던 현대인들에게 존중 받던 취향은 주로 호(好)에 국한되어 있었는데요. 타인의 불호(不好)에 익숙하지 않던 탓에 외면 받던 것도 잠시, ‘싫음’까지 존중하는 풍토로 세상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특정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페이스북 페이지가 개설과 동시에 5만 여명의 팔로워를 이끌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사례도 있었는데요. 이와 같이 싫은 것은 싫다고 거리낌없이 말할 수 있는 싫존주의가 2018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불호의 영역을 공고히 구축해나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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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도 아닌 일을 부풀려서 불편해하는 유난스러운 사람’을 의미하는 프로불편러는 이제 그만! 정의로운 예민함으로 사회에 대해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화이트불편러가 뜬다! SNS를 통해 확산된 화이트불편러는 해시태그 등을 적극 활용해 ‘착한’ 일에는 도움을, ‘나쁜’ 일은 지적하며 구체적인 여론을 형성해나가고 있는데요. 사회 개선에 앞장서는 화이트불편러, 세상을 바꾸는 한 걸음에 동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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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아두면 데없는 비한 학사전(이하 알쓸신잡)’, 혹시 보셨나요? 작가, 과학자, 칼럼니스트 등이 모여 분야를 넘나들며 보여준 지식의 향연이, 20대를 넘어 전 연령 층에 큰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는 지식에 대한, 현대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랍니다. 다양한 학문을 의미하는 ‘잡학’과 세상의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정보공유 사이트 ‘Wikipedia(위키피디아)’가 합쳐진 잡학피디아가 새로운 트렌드로 뜨고 있는 요즘, 더욱 폭 넓어진 지식을 뽐내보는 것도 좋겠죠? :)


지금까지 2018년 무술년을 핫하게 달굴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소비, 취업과 직장, 라이프스타일까지!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인 2018년 새해 트렌드는 무엇인가요? :)

<참고 자료>
– 대학내일20대연구소 저 『2018 20대 트렌드 리포트』
– 김난도, 전미영, 이향은, 이준영, 김서영, 최지혜, 이수진, 서유현 저 『트렌드 코리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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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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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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