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美 셰일업체 지분인수로 북미 석유개발 영토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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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북미 셰일 개발사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미국 셰일업체 지분인수 계약을 체결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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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SK E&P America를 통해, 미국 셰일 개발업체인 롱펠로우社(Longfellow Nemaha, LLC) 지분 전량을 인수했습니다.

지난 3월 20일, SK이노베이션은 공시를 통해 SK E&P America에 약 4,853억 원을 출자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요. 출자 금액은 롱펠로우社 지분 인수 외에도 향후 토지 임대와 시추 등 미국 내 석유개발사업의 성장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 중 지분 인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롱펠로우社의 자산은 미국 내 셰일 개발지로 각광 받고 있는 오클라호마 주(州)의 STACK(Sooner Trend, Anadarko, Canadian, Kingfisher) 지역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 지역은 텍사스 주(州)에 위치한 퍼미안(Permian) 분지에 이어, 미국 내에서 두 번째로 시추기(rig) 수가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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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롱펠로우社 지분인수 지역 위치도>

이 지역은 SK이노베이션이 지난 2014년 SK플리머스를 설립해 매입한 미국 오클라호마 주 그랜트/가필트 카운티(Grant/Garfield County) 생산광구로부터 약 40km 떨어져 있는데요.

SK이노베이션은 당시 그랜트/가필드 카운티 생산광구 인수를 통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셰일 생산광구 독자 운영권을 확보한 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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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오클라호마 주 기존 광구>

앞으로 SK이노베이션은 SK플리머스와 롱펠로우社가 위치한 지역의 개발을 강화할 예정인데요. 그 동안 축적한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인근 지역으로까지 개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

국내 유일의 비전통석유 개발사업 운영권자인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인수 계약을 계기로 미국 STACK 지역 Top-Tier 운영업체로 도약할 예정인데요. 전통석유 사업과 비전통석유 사업 사이 균형 잡힙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노력 또한 계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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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지난 1983년, 인도네시아 카리문 광구 지분 참여를 시작으로 페루, 베트남, 중동 등지에서 전통석유를 생산해 왔습니다.

이후 2014년부터는 미국에서만 하루 2,500배럴의 셰일오일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SK이노베이션은 2017년 기준 9개국 13개 광구에서 5억 3,000만 BOE(Barrel of oil equivalent, 석유환산배럴)의 매장량을 확보해 일 평균 5만 5,000 BOE에 달하는 원유와 가스를 생산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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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1일에는 독자 운영권을 보유한 중국 남중국해 PRMB 17/03 광구에서 석유를 발견하여, 하루 최대 3,750 배럴의 원유 시험 생산에 성공한 바 있는데요.

 

SK이노베이션은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뛰어든 이후 36년간 축적해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남중국해에서도 적극적인 석유생산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랍니다.


석유개발사업의 허브로 불리는 미국에서 직접 원유를 생산하고, 중국 해양 석유개발 사업에 진출해 유의미한 성과를 내는 등 세계 각지에서 ‘무자원 산유국’의 꿈을 이루어나가고 있는 SK이노베이션!

앞으로도 우리나라 석유개발사업을 이끌며, 새 역사를 써 내려나갈 SK이노베이션의 도약을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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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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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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