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노사(勞使) 손잡고 포항 지진 피해 돕기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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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5일, 경북 포항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포항 시내 곳곳의 건물이 부서지고 금이 가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는데요.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하며 SK이노베이션 노사(勞使)가 함께 지진 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에 나섰습니다. 바로 오늘 포항 지진 구호물품 집결지인 양덕 한마음 체육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 것인데요.

노사가 손을 잡고 한마음으로 실천한 봉사의 현장! 함께 살펴볼까요? :)


현재 포항의 지진 피해 지역은 군부대가 주축이 되어 건물 잔해 처리 등 현장 복구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재민들의 임시 거주 시설 지원 활동은 인근 지역의 지속 봉사 가능한 인력으로 배치되고 있어, 외부 봉사자들은 이재민들을 위한 물품 하역과 분류, 정리 작업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구호물품 집결지인 양덕 한마음 체육관을 찾은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 역시 구호물품이 이재민들에게 조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역과 분류 작업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는데요.

쌀, 라면, 이불, 물티슈 등 체육관을 가득 메운 구호 물품들을 보자마자 팔을 걷어 붙인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

새로운 물품들이 도착하는 족족 체육관 내로 옮기기도 하고, 쌓여있는 구호 물품들을 성별과 연령 등의 기준에 따라 분류하여 필요할 때 손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정리했는데요. 작은 손길이 이재민들에게 도움과 위안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구슬땀을 흘렸답니다.

 

(좌) 이강무 SK에너지 울산Complex 경영지원본부장 / (우) 이정묵 SK이노베이션 노조위원장

 

자원봉사 현장에는 이정묵 SK이노베이션 노조위원장과 이강무 SK에너지 울산Complex 경영지원본부장도 함께 참여하여, 노사가 마음을 모은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

오늘 봉사활동에 참여한 SK이노베이션 임직원을 한 번 만나볼까요?

인터뷰

 

이번 봉사활동은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이 먼저 회사에 제안하여 이루어지게 되었는데요.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사회공헌에 있어서도 노사상생이라는 착한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착한 노사문화’가 또 한 번 빛을 발했답니다.

 

특히, SK이노베이션 노사는 올해 임단협에서 회사의 발전이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와 사회적 발전에도 기여해야 한다는 데에 합의하고 ‘행복나눔 1% 상생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는데요.

임직원들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같은 금액을 회사가 적립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의 행복나눔 1% 상생 기금은 사회적 상생을 위해 기부문화의 제도적 장치를 만들고 협력업체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노사가 함께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답니다.

*매칭그랜트 :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Matching)시켜 내는 것

 

뿐만 아니라 지난 11월 24일,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SK그룹 임직원들은 포항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20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는데요.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모인 마음들이 추운 날씨에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재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기를 희망합니다. :)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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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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