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석유개발(E&P) 사업 알아보기!

 

SK이노베이션에서는 지하에 부존하고 있는 석유를 개발하는 석유개발(E&P)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석유사업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는데요. 석유개발(E&P) 사업이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석유개발(E&P) 사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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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란 Exploration & Production (탐사와 생산)의 약자로, 지하에 부존하고 있는 원유나 천연가스 등을 탐사를 통해 찾아내고 이를 개발, 생산하여 판매하는 일련의 경제활동으로, 석유산업 수직 계열상의 최상류 부문인 Upstream에 해당하는 사업영역을 뜻합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983년 인도네시아 카리문 광구를 시작으로 베트남, 페루, 미국 등지에서 석유개발(E&P)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2015년 12월 기준, 총 11개 국가에서 20개 프로젝트의 석유개발(E&P)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탐사 9건, 생산 7건, LNG 사업 4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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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석유개발(E&P) 사업의 특성은 크게 다섯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아래에서 더 자세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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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igh Risk- High Return
경제성규모의 석유를 발견할 확률은 매우 낮아 그 위험도가 높지만, 성공하게 되면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게 되는 고위험, 고수익 사업분야입니다.

2) 고도의 전문성
지질, 지구물리, 석유공학, 재무, 회계, 법률 등 다방면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지니고 있어야 실현이 가능한 사업입니다.

3) Global Business
현재까지 국내에 토착한 산업군이 전혀 없고 전세계적인 사업장이 존재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무궁무진한 기회가 열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다국적 기업간의 경쟁과 협력을 토대로 다양한 산업을 펼칠 수 있습니다.

4) Heavy & Long-Term Investment
석유개발(E&P) 사업은 고위험, 고수익 분야인 만큼 개발단계에서 오랜 기간을 거치게 되고, 쉽게 번복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주요 사업의 필요 요소들을 증가시키고 부가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5) Joint Operations
다양한 기업과의 공조를 통해 위험부담을 함께 나눌 수 있고 전략적인 기술과 지역적 협조를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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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개발(E&P) 사업에 착수하기 전, 석유를 원활하게 개발할 수 있는지 부존 조건을 먼저 따져보아야 합니다. 석유의 개발 및 생산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존 조건은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아래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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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원암 (Source Rock)
근원암은 풍부한 유기물을 함유하고 있어 열과 압력을 받으면 석유를 생성할 수 있는 암석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셰일과 석회암 등이 대표적 근원암에 포함됩니다.

2) 저류암 (Reservoir Rock)
암석 내 공극이 있어 석유를 함유할 수 있는 암석으로 사암, 다공질 석회암 등이 있습니다.

3) 집적구조 (Trap)
석유가 집적될 수 있는 지층의 구조 형태를 의미하며 배사구조, 단층구조, 퇴적상 변화 등이 포함됩니다.

4) 덮개암 (Cap Rock)
저류암내의 석유 이동을 방지하는 치밀한 암석으로 셰일, 암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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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의 매장량 분류 기준

– 확인매장량 (1P, Proved Reserves)
현재의 경제적 조건, 운영방법, 국가의 법 체계하에서 상업적으로 회수 가능할 것 이 합리적으로 확실시 되는 평가량을 의미하며
실제 회수량이 평가량과 동일하거나 더 높을 확률이 적어도 90% 이상을 나타냅니다.

– 추정매장량 (2P, Probable Reserves)
확률론적 방법으로 보았을 때, 실제 회수량이 확인매장량과 추정 매장량의 합보다 크거나 같을 확률이 50% 이상인 경우를
의미합니다.

– 가능매장량 (3P, Possible Reserves)
실제 회수량이 확인매장량, 추정매장량, 가능매장량의 합보다 크거나 같을 확률이 10% 이상인 경우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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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석유개발(E&P) 사업 추진 절차입니다. 1.광구취득단계 2.탐사단계 3.개발단계 4.생산단계, 총 4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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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구취득단계
광구의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입찰, 또는 직접협상, 지분인수, 자산매입 등의 방법으로 계약을 진행하게 되며 광구 취득 계약 시, 생산물 분배계약, 라이선스 계약, 공동운영계약의 분류로 나뉘어 광구의 특성에 따라 계약이 진행됩니다.

2) 탐사단계
석유부존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매장량, 상업성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지질조사, 물리탐사, 탐사정 시추, 평가정 시추 등의 검사를 거치게 되며 개발의 타당성을 총 평가해 상업성을 확인한 후 개발에 착수하게 됩니다.

3) 개발단계
본격적인 생산을 준비하는 단계로 저류층의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을 통한 유전평가, 최적의 개발 모델을 결정하는 개발계획 수립, 생산시설 건설 및 개발정 시추에 들어가게 됩니다.

4) 생산단계
최적의 생산을 끌어내고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간구하는 단계로 저류층 관리, 생산 증진, 생산시설물 관리, 생산물 판매까지 전반적인 관리가 모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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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석유개발(E&P) 사업군에는 LNG 분야도 함께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천연가스를 정제하여 얻은 메탄올을 약 -162℃로 냉각해 액화시킨 LNG는 부피가 1/600로 감소해 수송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전력공급, 공업용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랍니다. 국내에서는 주로 도시가스에 많이 활용되지만 운반비가 비싸 산지와의 거리가 경제성을 결정하는 최대 요소이기도 한데요. SK이노베이션은 현재 페루와 예멘에서 각각의 글로벌 기업과의 공조를 통해 LNG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답니다.

이처럼 SK이노베이션의 석유개발(E&P) 사업은 단순히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도태되어 있는 현지 사회의 경제활성화 및 복지의 발전에 이바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미, 중국, 베트남 지역에서 석유개발(E&P)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장기적인 생산성 증대 및 원가 절감을 통한 사업적 역량을 성장시키는데 그 가치를 두고 있는데요! 다국적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석유개발(E&P) 사업, 앞으로의 발전도 더욱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_^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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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팩트를 세계의 임팩트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3 thoughts on “SK이노베이션 석유개발(E&P) 사업 알아보기!

  1. 석유가 없는 우리나라는 E&P사업이 정말 중요한 사업 부문입니다. 중요한 만큼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있어야 합니다. 간혹, 자원개발 하는 우리나라 기업들은 자원개발 사업을 이해하지 못해 외국어만 잘하는 인재만 채용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계가 있을뿐만 아니라, 기업의 입장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해 발전하는 에너지 기업이 되지 못합니다. 그저 무역회사밖에 되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무역회사는 그저 무역회사입니다. 에너지 기업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SK 이노베이션은 오래전 부터 에너지 기업의 큰 뜻을 가지고,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인정하는 에너지 기업이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멸시받는 에너지 분야 특히 석유개발 분야를 놓치 말아주십시오. 오히려 이때를 기회 삼아 기술력을 다져서 경쟁력을 확보하십시오. 분명히 에너지 분야는 거품이 있습니다. 전 대통령 정부에 자원분야에 많은 것을 지원하여 거품으로 에너지 사업이 성장 된것이 있습니다. 지금 이 거품을 걷어낸다면 다시 처음부터가 됩니다. 이는 조선업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조선업계도 저가라는 장점으로 현재까지 버텨 왔지만, 중국의 성장으로 더 저가가 경쟁하면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는 배의 기술력 성장이 되지 않은 이유도 있습니다. 70~80년대 배만드는 기술로 현재까지 만든다고 하니, 기술력 성장이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우리 에너지 분야도 이러한 사례를 본보기로 준비해야 합니다. 유가가 증가 되고서는 많이 늦습니다. 에너지 분야는 많은 국책 연구사업 수행으로 많은 기술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유전이 없다보니 사업까지 수행 된것이 많이 없습니다. 이러한 기술력들을 SK 이노베이션이 찾아서 준비하십시오. EOR 기법,5-spot, 친환경적인 오일샌드 회수기법 등등 많은 기술들이 국책 연구사업 덕분에 우리의 기술로 변경 된것들이 많습니다. 이를 찾아 준비하는 것도 기업에 이익을 안겨다 줄것입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석유개발 버리지 마십시오. 준비하십시오. 더불어 우수한 인력도 찾고, 잡고 계십시오.
    내정자가 아닌 실제 전문가를 찾으십시오.

  2. 기술만알면 뭐하나? 구슬이 서말이래도 꽤어야 상품이 되지
    기본적인 Mineral right과 연계된 Carving out 기법과 Retaining 방법의 석유재무연계성으로 석유자본이익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지질과 자공 자기의 한계를 알아야

    1. 재무, 이익만 알고 있으니 현재의 무역회사에 머물뿐이지 언제까지 무역회사로만 남을것인가? 에너지기업으로 바뀌어야 할때이다. 큰 꿈을 꾸고 있는 기업이라면,,,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익을 계산한다면,,,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지.
      재무와 공학적인 면이 서로 잘 조화되고 균등해야 한다는 말이지… 그것이 에너지 강국 그리고 에너지 강국으로만드는 것이지!!!
      그리고 오승훈씨 석사 이상 가면 경제학 수업에서 재무 등등 다 배워요~~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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