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행복파트너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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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공동 기술개발이나 자금지원 등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중소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영역을 사회공헌 분야로까지 확대합니다.

SK이노베이션이 사회공헌 아이디어나 의지가 있어도 예산이나 노하우 등이 부족해 선뜻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협력사들에 전문 컨설팅부터 자금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합니다~! 최근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 행사를 개최했고, 여기서 뽑힌 5개 협력사의 아이디어를 첫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는데요. ‘행복 파트너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번 사업은 전문 NGO인 기아대책과 함께 개발한 신개념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 모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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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4일, ‘행복파트너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국내 대기업들이 협력사들과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CSR)을 실시한 사례는 많았지만, 협력사들의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공모한 뒤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것은 SK이노베이션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협약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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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첫 공모에는 13개 협력사가 30가지의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출품했고 기아대책의 1차 심사와 전문가 그룹의 2차 심사를 거쳐 공항석유, 국제플랜트, 대광석유, 애트, 일산화학공업 등 5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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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SK그룹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인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기아대책 원치민 상임이사, 공모전에서 뽑힌 5개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되었습니다.

차화엽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SK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번 협력사 대상 공모사업은 사회공헌 차원의 동반성장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며, “지난 10여 년 동안 SK가 쌓아온 사회공헌 분야의 노하우를 협력사와 공유함으로써 상생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SK이노베이션은 5개 협력사가 제안한 사회공헌 1차년도 사업비로 총 2억5천만 원을 지원하고, 기아대책과 함께 사업 실행 단계까지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각 협력사는 SK이노베이션 등의 지원으로 초기 사회공헌 모델이 정착되면 스스로 사회공헌활동을 꾸려나가기로 했습니다.

어떤 사업인지 궁금하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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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김기숙 국내사업팀장이 직접 각 협력사의 사업 계획서의 개괄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과 향후 실행 계획을 전했습니다.

공항석유는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강서구에 다문화 가정이 많다는 사실에 착안해,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을 멘토-멘티로 묶어주고, 다문화 가정 부부들의 합동 결혼식을 마련하는 내용의 ‘행복 업(Up)! 희망 업(Up)! 힐링 스쿨(Healing School)’을 제안했습니다.

비닐하우스용 비닐을 생산하는 일신화학공업은 지적장애인 시설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해 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원예치료를 돕겠다는 ‘해피 그린 하우스(Happy Green House)’ 프로그램을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국제플랜트의 임직원과 결손가정 아동의 1:1 결연 및 힐링캠프 운영, 대광석유의 여성 장애인들을 위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 애트의 지역 내 복지사각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의 아이디어도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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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서 사인으로 다시 한 번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이 될 수 있도록 다짐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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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과 기아대책을 포함, 총 7개 회사의 협약으로 진행될 이번 공모사업, 그 결과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이 사업을 계속 발전시켜 사회공헌활동의 새 지평을 열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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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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