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2017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 3분기 누적 영업이익 2조 4천억원 중 화학∙윤활유사업 1조 5천억원, 非석유 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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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에 포함된 2017년 3분기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회계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회계 검토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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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K이노베이션의 2017년 3분기 경영 실적이 발표 되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 33조7,070억원, 영업이익 2조3,891억원을 기록했는데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이랍니다.

특히 SK이노베이션 화학사업과 윤활유 사업의 3분기 누적 실적이 전년도 연간 실적을 넘어선 가운데, 석유사업의 실적까지 크게 개선되며 명실상부한 에너지·화학 기업의 면모를 보이게 되었는데요.  화학·윤활유 사업만 놓고 보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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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윤활유사업은 SK이노베이션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3분기 누적 영업이익에서 화학·윤활유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2% 수준에 달하는데요. 석유기업에서 에너지·화학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SK이노베이션의 ‘딥 체인지’ 전략이 빛을 발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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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VRDS(Vacuum Residue Desulfurization, 고유황 중질유 탈황설비) 신설을 통한 향후 석유사업의 이익 개선 효과와 윤활유사업의 윤활기유 원료 공급 안정화 효과까지 고려하면 앞으로의 경영 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 예상되는데요.

특히 화학사업은 미국 다우社의 에틸렌 아크릴산(Ethylene Acrylic Acid, EAA) 사업, 고부가 패키징 폴리염화비닐리덴 (Poly Vinylidene Chloride, PVDC) 사업을 인수하고, 글로벌 파트너링 기업 ‘중한석화’의 공정개선을 통한 생산량 확대를 결정해 중국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이익 모멘텀을 강화해 나가고 있어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SK인천석유화학이 올해도 안정적 실적을 이어가고 있어, 화학사업의 이익 기여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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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사업은 국제유가 강세와 글로벌 재고 감소에 따른 큰 폭의 정제마진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급증했는데요. 미국산 원유도입을 비롯한 원유도입선 다변화, 운영최적화를 통한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9,928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해 호실적을 뒷받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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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업은 역내 폴리에틸렌 공급 증가와 인도 릴라이언스 설비 가동 증가에 따라 아로마틱 제품 스프레드가 약보합세를 나타냈으나, 양호한 실적을 지속하였는데요.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1,143억 원을 기록하며 회사 내 최고 효자사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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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유사업은 1,44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는데요. 이는 제품 판매가격 상승에 힘입은 것으로,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기유 스프레드 하락에도 불구하고 4분기 연속 실적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592억 원으로 2011년 이후 최대 실적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석유개발

석유개발사업은 유가 상승과 판매물량 증가로 전분기 대비 95억원 증가한 44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요. 유가 상승의 효과로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작년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습니다.

 

정보전자

정보전자소재사업은 매출액 942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글로벌 IT 및 전기차 배터리 시장 확대에 따라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지난 해 5월부터 증설 중인 리튬이온전지분리막(LiBS) 10, 11호기가 2018년 상반기 완공되면 연간 총 3억3,000만㎡에 이르는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됩니다.

 


SK이노베이션은 비석유 부문에서 안정적이고 탁월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었는데요. 더욱 강하게 사업구조와 수익구조의 혁신을 실행할 SK이노베이션을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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