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2018년 3분기 실적발표 – 화학∙석유개발 등 非정유사업 성과 속 직전 분기 수준 영업이익 8,359억 원 기록

SK이노베이션 2018년 3분기 실적발표

※ 본 포스팅에 포함된 2018년 3분기 실적은 외부 감사인의 회계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회계 검토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181102_2018-3분기실적발표_중제목_1

 

SK이노베이션의 2018년 3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연결 기준 매출액 14조9,587억 원, 영업이익 8,35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석유∙화학 제품 판매 물량 증가 및 판매 단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조 2,331억 원(27.6%)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PX 스프레드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재고 관련 이익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1,217억 원(12.7%) 감소하였습니다.

 

정제마진 약세 등 비우호적인 시황 속에서도 SK이노베이션이 지속 추진해 온 딥체인지 2.0의 성과로 화학∙윤활유 및 석유개발사업 등의 비정유 부문이 실적 호조를 보이며 3분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181102_2018-3분기실적발표_경영실적_2

 

2018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40조 5,628억 원, 영업이익 2조 3,991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의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보다 184억 원 증가한 금액입니다.

 

 

181102_2018-3분기실적발표_중제목_2

 

SK이노베이션은 유가와 환율 등 외생 변수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딥체인지 2.0에 기반한 사업∙수익구조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이를 위해 SK이노베이션은 석유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비정유 사업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습니다.

 

그 결실로 SK이노베이션은 3분기 전체 영업이익 중 66%에 달하는 5,493억 원의 영업이익을 화학, 윤활유, 석유개발 사업 등 비정유 부문에서 달성하였습니다.

 

181102_2018-3분기실적발표_영업이익

 

화학사업은 SK인천석유화학의 PX(파라자일렌) 공장과 울산아로마틱스(UAC, 일본 JXTG와 합작) 등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가 빛을 발하며 3분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올레핀(Olefin) 시황의 상대적 약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1위∙글로벌 6위의 생산능력을 갖춘 PX 시황 호조의 수혜를 입으며, 아로마틱∙올레핀 계열을 아우르는 상호보완적 포트폴리오의 이점을 극대화했습니다.

 

 

윤활유사업 역시 3분기 실적 선방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미국∙유럽 등지에서 고급 기유에 대한 수요가 지속 상승하며, 회사의 고부가제품 판매 비중을 증가시켜 수익성이 개선되었습니다. 윤활유사업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867억 원으로, 2011년 이후 최대 실적을 바라보는 등 알짜 사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유가 상승의 효과를 누린 석유개발사업 또한 2014년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인 718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실적 선방에 힘을 보탰습니다.

 

181102_2018-3분기실적발표_중제목_3

 

181102_2018-3분기실적발표_사업별실적

 


 

딥체인지 2.0을 적극 추진한 결과 SK이노베이션은 비정유 부문 사업들이 고루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종합 에너지∙화학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사업∙수익구조 혁신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3

SK이노베이션

|

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과 웹사이트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