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3분기 실적 발표, 영업이익 4,149억 원으로 선방!

금일 SK이노베이션이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9조 7,030억 원, 영업이익 4,14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요! 화학 사업과 윤활유사업 등 비정유부문이 선전한 결과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지금부터 2016년 3분기 SK이노베이션의 실적을 확인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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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실적_표_01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조7,443억(△22.0%)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444억(+12%)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은 5,772억 원(△5.6%), 영업이익은 7,046억 원(△62.9%) 줄었습니다. 3분기 누적으로는 2조3,792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 1조 9,796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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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정체 상황에서 환율과 정제마진이 하락한데다 사상 최대 정기보수까지 진행하는 등 3분기 사업 환경이 어려웠으나, 화학산업과 윤활유 산업 등 비정유부문이 선전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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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사업은 매출 7조252억 원, 영업이익 9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는데요.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정제마진 하락, 재고 이익 효과의 소멸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4분기에 역 내외 재고 감소 및 계절적 수요 증가로 정제마진이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화학 사업은 정기보수에 따라 판매물량이 감소하였으나, 에틸렌과 파라자일렌(PX) 등 주요 제품의 양호한 시황이 지속되며 2,15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고,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7,424억 원으로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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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역내 크래커(Cracker) 정기보수 종료 및 다운스트림(Downstream) 시설 정기보수, 설비 신규 증설 등 4분기 중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 약세 요인이 있지만, ‘글로벌 파트너링’(Global Partnering)을 비롯한 선제적 투자 효과 지속으로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윤활유사업은 판매량 감소 등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1,170억 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였는데요. 이는 전분기 대비 159억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0억 원 증가한 수치이며, 4분기에도 안정적인 수급 지속에 따른 스프레드 강세로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석유개발사업은 판매 물량 증가 및 가격 상승으로 매출액 1,397억 원, 영업이익은 366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이 같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0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384억 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정보전자소재사업은 전분기 대비 7% 증가한 65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글로벌 리튬이온전지분리막(LiBS)의 수요가 2020년까지 연평균 16%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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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 2016년 3분기 실적을 살펴보았습니다.

2016년 3분기, 석유사업이 고전하기는 했으나, ‘글로벌 파트너링’과 선제적 투자를 통한 사업구조 혁신이 화학, 윤활유 등 비정유부문의 성과를 이끌었다고 평가하고 있는데요. 정제마진 회복 등 사업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4분기에도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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