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Idea Festival 결선팀 인터뷰2 – 9123팀

치열한 경쟁 PT를 통해 SK이노베이션 Idea Festival 최종 결선에 오른 다섯 팀!
저번 주 소개한 Kill Bill팀에 다른 팀은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했을까요?

자 이제 만나러 가요!

세상에 하나뿐인 이어폰 팔찌를 소개합니다!

‘9123’팀의 아이디어를 소개해주세요.

이민지 : 저희 팀은 폐이어폰을 활용한 히어링 팔찌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어요.아이디어를 찾으면서 주변을 둘러보니 한쪽만 고장 난 상태로 버려진 이어폰들이 참 많더라고요. 버려지는 이어폰을 재료로 팔찌를 만들면 환경보호도 되고, 이어폰이 튼튼하고 색도 여러 가지여서 패션 아이템으로도 효과 만점이에요.판매 수익금은 난청환자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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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어떻게 구현될 예정인가요?

지향은 : 팔찌의 재료가 되는 폐이어폰 수집을 위해 수집함을 만들었어요. 수집함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하려고 합니다. 수집함과 지인, SNS 등을 통해 수집한 폐이어폰으로 저희 셋이 직접 팔찌를 만들 거예요. 몇 가지 디자인이 나와있는 상태고 앞으로 디자인은 조금 보완이 될 것 같아요.

안채원 : 저는 팔찌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데요,우선 저희만의 로고를 만들어서 기존에 출시된 패션 팔찌와 히어링 팔찌를 차별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결선까지 참여하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이민지 : 처음 공모전을 준비할 때 ‘성격이 잘 안 맞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있었어요. 원래 저희 셋이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가 아니었거든요. 저랑 향은이는 대학 선·후배 사이고, 또 다른 팀원인 채원이는 제가 과외해주던 학생이었어요. 제 소개로 셋이 한 팀이 되어 시작하고 보니 91년생부터 93년생까지 모였더라고요. 그래서 팀 이름도 ‘9123’이라고 지었어요. 저희 셋이 역할 분배도 잘 되고 큰 어려움 없이 제안서도 잘 마무리하게 되어 뿌듯해요. 앞으로 할 일이 많은데 잘 진행될 것 같아요.(웃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한 마디

지향은 : 저희 아이디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중과 함께 하는 기부라고 할 수 있어요.팔찌의 재료가 되는 폐이어폰을 기부하는 것도 대중들이고, 나중에 팔찌를 구매해서 난청환자를 도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도 대중들이죠. 나중에 팔찌를 판매하면서 이런 의미도 함께 홍보할 계획인데요, 앞으로 이런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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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차례대로) 안채원, 지향은, 이민지

Hearing 팔찌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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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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