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Idea Festival 결선팀 인터뷰5 – After coffee팀

커피 찌꺼기의 놀라운 변신을 기대하세요!

‘After coffee’팀의 아이디어를 소개해주세요

황승천 :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친환경 목재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어요. 커피는 우리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호식품이잖아요. 그런데 커피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는 대부분 버려지고 말죠. 커피 찌꺼기를 이용하면 쓰레기양도 줄고, 합성목재를 만들 때 사용되던 목분(나뭇가루)사용량도 줄일 수 있어 환경도 보호할 수 있어요.

 팀원 구성은 어떻게 하게 되었나요?

정재웅 : 저희는 사회적 기업 동아리인 단국대 ‘인액터스(Enactus)’에서 멤버입니다. 인액터스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이 스스로 경제적인 자립을 할 수 있는 여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어요. 지금 멤버들과는 동아리 안에서 다른 프로젝트도 진행해봤는데 손발이 잘 맞아서 이번 공모전에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는 어떻게 구현될 예정인가요?

황승천 : 지금은 합성목재 생산 기업과 제휴해 시제품을 만들고 있는 중이에요. 천연 식물성 섬유질을 이용한 인조목재 생산 관련 특허 소지자에게 사용 허가도 받은 상태고요. 저희 팀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지속 가능성’인데 커피 찌꺼기를 원활하게 수거하기 위해 커피 전문점과 제휴도 진행 중이고,커피 찌꺼기 수거는 일자리를 찾고 계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한 마디

최윤희 : 제안서를 준비하면서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어요. 자원을 재활용해서 경제적인 효과도 창출하고 사회적인 일자리도 마련할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결선까지 진출하고 보니 더욱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차근차근 준비해서 얼른 실행해보고 싶어요.

강하영 : 정기적으로 봉사 다니는 곳의 어르신들께 저희 팀의 사업계획을 말씀 드렸더니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면서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빨리 저희 아이디어가 실현되어 그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황승천 : 이번 공모전의 최대 참가자 수가 4명이어서 저희만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요,저희를 포함해서 총 11명의 친구들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함께 한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은데 함께 힘내서 지금처럼 잘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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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차례대로) 강하영,정재웅,황승천,최윤희

SK이노베이션 Idea Festival 최종 결선에 오른 다섯 팀의 아이디어를 모두 만나보셨어요. 아이디어 실현 중인 멋진 5팀, 실현된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대상의 영광은 어느 팀이 차지할게 될까요?

Coffee Recycling Project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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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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