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위기를 넘어 화려한 날개를 펼치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인천석유화학이 대청소를 마치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지난 9월부터 40일간 진행된 정기보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재가동에 돌입한 것인데요. ^^

파라자일렌(PX) 공장을 가동한 이래, 올해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는 SK인천석유화학의 화려한 날갯짓을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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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후반, 한화그룹과 미국 Union Oil사가 합작 투자하여 국내 세 번째 정유회사로 첫 시작을 알린 SK인천석유화학은 이후 Union Oil사가 국내 철수를 결정하면서 한화그룹 계열의 ‘경인에너지’로 출범하였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경영난을 겪으며, 현대정유로 합병되는 등 여러 차례 상호를 바꾸었고, 지난 2006년, 당시 SK㈜에 인수되면서 ‘SK인천정유’로 변경, 이후 또 한 번 사명을 바꾸며 지금의 ‘SK인천석유화학’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답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원래 원유를 정제해 판매하는 ‘정유공장’의 역할만 담당하였으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2년 1조6,000억 원 규모의 과감한 PX 설비 투자를 결정하였고, 전형적 정유 공장에서 고부가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기지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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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SK인천석유화학은 임직원, 협력사 직원 등 1,10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2016년 정기보수 무재해/무사고 결의행사를 개최한 후, 전 공장의 가동을 정지하고 보수작업에 들어갔는데요. 총 40일간 이어진 대대적인 정기보수를 끝내고 재가동에 돌입하였습니다.

이번 정기보수 기간을 통해 SK인천석유화학은 콘덴세이트(초경질 원유)를 정제하는 시설을 비롯한 전체 총 43개의 공정에 대한 시설 정비를 진행하였으며, 안전∙환경설비 추가 설치를 통해 설비 안정성을 확보하고 운전 효율도 더욱 높이는 작업을 진행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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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공장의 중심부에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연산 130만 톤 규모의 파라자일렌(PX) 생산설비가 들어서 있습니다. 이 설비는 전 세계 원유 20종을 처리해 ‘페트병’ 등의 기초 화학 원료로 널리 쓰이는 고품질 파라자일렌(PX)을 생산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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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업계가 세계적 장기 경기 침체를 비롯한 다양한 위협요인을 마주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SK인천석유화학은 올 들어 이미 3·4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3,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선제적으로 사업을 재편하여 수익을 끌어 올린 덕분인데요. SK인천석유화학은 올해 파라자일렌(PX) 공장을 가동한 이래,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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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넘어, 화려하게 도약할 준비를 마친 SK이노베이션의 날갯짓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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